제가 약5개월정도 된 풍산개를 아는분께 받게되었는데요. 가보았더니 철장에 갇혀있더군요.
너무 모습이 안되보여서 가져오게 되었는데 크기가 크다보니깐 집안 실내에서는 못키우고 밖에 묶어놓고 산책도 시켜주고 자주 놀아주려고 애쓰는 편인데 강아지가 쫌 이상해요..;;뭐 새끼때부터 안키워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온지 일주일정도 되어갑니다. 산책을 시키려고 목줄을 제가 쥐면 막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제 주위를 빙빙 돕니다. 그리고 냄새를 맡고 다녀요. 계속....그리고 자기 목줄을 물고 저한테 와서 저를 탈려고 그럽니다...그러다 제가 쓰다듬어 주면 또 가만히 있습니다. 쫌 이상해요...;; 저를 주인으로 생각 안하는건지;; 인터넷 글에 강아지가 올라타려하면 주인으로 생각 안한다는 글을 보긴 했는데 정상적인 산책이 불가능하니깐 이거 뭔지 싶네요... 계속 돌면서 땅 냄새맡고 다녀요.... 밥을 안먹길래 강아지전용 육포같은 간식을 사다줬는데 그걸 너무 좋아하더라고요..그래서 그거 때문에 저러나 싶기도 했는데 강아지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ㅠㅠ그리고 만약 저 개가 저를 주인으로 생각안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