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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가거나 샤워할때 들어오는 남동생

16 |2014.03.14 14:06
조회 15,817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저랑 3살차이나는 남동생이 있는 16살 학생인데요...

요새 고민이생겻어요ㅠㅠㅠ

 

제가 화장실을 간다거나, 샤워를 한다거나, 옷 갈아입을 때 동생이 따라들어오거나 주변을 어슬렁거려서 너무 신경쓰여요. 평소에도 그러는데 제가 유달리 그런 때만 예민해지는 건지, 아니면 동생이 진짜로 마음먹고 그러는 건진 모르겠는데..아무리 남자로 안 보이는 동생이어도 그렇지 상당히 짜증나고 불쾌해요..


저희 집이 원래 그런걸 다 가리고 살면 오히려 악영향?이 나타날까 해서 상당히 개방적인데요.. 저도 얼마전까진 샤워하고 제 방까지 수건 한장으로만 가리고 가기도 했었고 동생은 지금도 씻고나서 알몸으로 걸어다니고.. 화장실도 같이 들어가서 쓰고..(집이 오래돼서 잠기지도 않고 문이 꽉 닫히지도 않아서 오래전부터 저희 가족은 누가 안에 있든 들어가서 자기 볼일 보고 그랬어요)

근데 에휴 뭔가 이건 아니다란 생각이 들어서 한달쯤 전부터는 안그러고있는데 요즘들어 갑자기 신경쓰여요...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제 동생이 잘못된 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 건지 알려주세요.,.ㅠㅠㅠ만약 동생이 잘못된 거라면 어떻게 자연스럽게 조언해줄수 있을까요?많은 언니분들의 현명한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17
베플s|2014.03.14 14:14
내가보기엔 조심해야 할거같은데 같이 들어간다는건 말이 안된다.... 13살이면 충동적이기도 하고 성에 슬슬 눈뜰 나이인데 부모님한테 슬쩍 말씀드려서 동생한테는 티안내고 조심해야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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