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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프로그램중 종교비하내용

종교에관하여 |2008.09.01 13:57
조회 651 |추천 0

구라! 구라치기 종목에선 비지니스맨은

성직자에 비하면 쨉도 안돼

 

솔직히, 진짜 솔직히 말이야.

 

우리 구라에 대해 얘기해보자구.

구라도 그냥 구라가 아니고, 진짜 큰 개구라 말이지.

 

이 세상의 구라 중 가장 큰 구라.

즉, 구라의 챔피언. 거짓 약속과 과장된 주장의 대마왕말이야.

 

기독교!

 

딴건 상대가 안돼, 절대로!

 

기독교! 이건 아마 인류 역사 상 가장 큰 구라라고.

 

 

생각해봐,

이 기독교라는것이 말이야

사람들이 저 하늘 위에 어떤 한 투명인간이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고있다고 진짜 믿게 만들었단 말야

 

그리고 이 투명인간은 우리가 하면 안되는 것들을 적은

목록도 가지고 있대

 

그리고 이 투명인간은 불이 훨훨 타고 연기와 고통

그리고 고문이 끝나지 않는 그런곳을 만들어 놨는데 말이지,

우리가 이 열가지 목록을 안지키면 바로 거기로 직행 해.

 

영원히 고통 받으며

불에 타고 울고 불고 할거라는 거지.

 

하지만 그는 널 사랑한대.

하지만 그는 널 사랑한대.

하지만 그는 널 사랑한대.

 

 

그리고 그는 돈을 필요로해

항상 돈이 필요하대

 

전지하고 전능하고 완전하고 완전 똑똑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돈은 어쩔 수 없는거야.

 

기독교가 벌어들이는 돈이 어마어마 하고

세금도 안내지만,

 

항상 조금 더 필요하대.

 

자, 이보다 더 큰 개구라가 어디있나?

성스러운 구라.

 

하지만 난 알고싶은게 있어. 농담이 아니라 진심이야.

이것만은 알아주길 바래. 난 진짜 야훼를 믿으려 했단 말이지.

진짜 노력했어.

 

우리를 그의 형상대로 창조하고,

우릴 진짜 사랑하고 주시하고 있는 그런 신이 있다는 사실을 믿으려

조낸 노력했단 말이야.

 

근데 말이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또내 주위를 둘려 보면 볼수록,

뭔가가 엉망이란 기분이 든단 말이야.

 

뭔가가 좀 아니란 생각이 들어.

 

전쟁,질병,죽음,파괴,기아,오물,가난,고문,범죄,부정부패,

그리고..동방신기(우리나라 가수말고.)

 

뭔가가 좀 아니란 생각이 들어.

이게 일을 하는거야?

 

이게 야훼란 놈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면

절대 대단하지 않은걸.

 

이런 결과가 어찌 절대자라는 자의

이력서에 올려질 수 있겠어?

 

이런 건 어느 성격 불안정한 비서보조 정도의 이력서야

 

그리고 우리사이에만 하는 말인데,

이 야훼라는 남자가 조금이라도 제대로 된 세상에서 신을 했다면

해고 당했어도 한 옛날에 해고 당했을거야

 

아, 그리고 내가 이 야훼를 남자라 하는건,

결과를 분석해 보면 분명히 남자였을거야

여자라면 이렇게 망쳐놓진 않았어

 

그래서 만약 야훼가 있다면

그래도 머리에 뭐가 든 사람이라면

그가 적어도 무능력하다

또 어쩌면..

어쩌면 말이지, 우리에게 그냥 조까라 한다는 것엔 동의할거야.

 

조까라 정신!

 

이런, 나 이런정신을 가진 사람을 아주 존경해

적어도 이 세상이 왜 이런가는 설명이 돼잖아?

 

그래서 난 작정했어.

 

우리에게 조까라하는 으시시한 아버지를

그저 눈 먼 무뇌아 로보트처럼 믿느니,

뭔가 좀 믿을만하고, 항상 의존할 수 있는

존재를 찾아 믿어야겠다고 말이지.

 

그래서 바로 생각해 낸 게 태양이야.

 

바로 생각해냈어.

하룻밤 사이에 난 태양 숭배자가 됐지.

 

아니, 하룻밤이 아니지..

밤엔 태양이 없잖아.

 

그래, 난 하루아침에 태양 숭배자가 됐어.

 

이유는 여러가지야.

 

첫째. 적어도 태양은 눈에 보여, 알았냐?

그 어떤 신과 달리, 태양은 볼 수 있잖아.

뭔가를 믿기 위해는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좀 중요한 것 같지 않아?

내 신앙의 존재가 눈에 보인다는 거,

내가 그를 신뢰할 수 있게 할 것 같지 않아?

 

태양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걸 다 줘.

 

열, 빛, 음식, 공원의 꽃, 호수에서 반사되는 빛..

뭐 가끔 피부암도 주지만, 그래도 십자가형보다는 낫지않아?

 

그리고 믿지 않는다고 불에 태우지도 않고..

 

태양숭배는 열라 간단해,

 

무슨 신비한 것도 없고 기적이니 겉치장도 없으며

돈달라는 놈도 없고, 외워야 하는 노래도 없어.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다 모여

서로 옷자랑 하는 건물도 없어.

 

그리고 태양은 내가 하찮은 존재라 하지 않아.

구원 받아야하는 죄인이라 하지도 않고,

저주나 욕도 하지 않아. 얼마나 잘 해 주는데.

 

그래서 난 태양을 숭배해.

 

하지만, 난 태양에게 기도하진 않아.

 

왜? 난 태양과 나 사이를 의심하고 싶지 않아.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난 야훼한테 기도하는 사람들이

참 버릇없다 생각해. 안그래?

 

매일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조낸 날아오는 기도가 몇 수십억개 일터인데..

 

새 차 주세요, 더 좋은 직장 주세요

그리고 주로 그 기도들은 일요일날 오는데,

야훼의 휴일이야!

 

그러면 안돼지.. 예의가 아니야.

 

그래도 조낸 기도해.

 

우리 언니가 거시기를 수술해야 하는데..

우리 오빠가 뭐 백화점에서 변을 봤는데..등등

 

또 가장 중요한 앞길 편의점에 일하는

여대생 알바 좀 먹어봤으면..

 

거 있잖아, 조낸 뚱뚱하고 숏다리인 그녀. 알지?

 

이런걸 위해 기도 해도 돼나?

해야지. 해, 하고싶으면 하라고

 

근데 말이지.. 신적계획에 대해 생각해 봤어?

그래, 신적계획. 선작정 말이야. 기억나지?

 

아주 옛날 야훼는 계획을 세웠지

조낸 생각하고는, 지 보기에 좋은 계획을 만들어 실행했단 말이야.

 

그리고 그 후 수십억년 동안

그 계획은 아무 문제가 없었어. 잘나갔지.

 

근데, 이제와서 니가 기도를 한단 말이야.

근데 그 기도가 그 계획에 없다면 어쩔래?

야훼가 어찌 해야할까? 계획을 바꿀까?

너만을 위해? 좀 건방지다 생각 안들어?

신적계획이라구.

 

세상에서 교회다닌다 하는 찌질이들 기도를 하나하나

다 들어줘야한다면 무슨 신이 필요하냐?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

만약 기도에 응답이 없다면 넌 뭐라하니?

"뭐 어쩌겠어 야훼의 큰 뜻인데.."라 하지? 그치?

 

이러나 저러나 야훼의 뜻대로 하는데

그럼 처음부터 기도는 왜 하니?

조낸 시간낭비인것 같지 않냐?

 

그냥 기도는 건너 뛰고, 그의 계획으로 바로 넘어가면 되잖아.

조낸 헷갈린다니깐.

 

그래서 난 태양을 믿기로 했어.

하지만 말했듯이 난 태양에게 기도하지 않아.

 

내가 누구에게 기도 하는 줄 알아?

 

죠 페시(주로 마피아 보스로 많이 등장하는 배우)

 

이유는 두가지.

첫째, 연기를 잘해. 그냥 나한텐 중요해

둘째, 죠 페시는 뭐든 해결해

죠 페시는 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절대 장난치지 않아.

뭐든 확실하단 말이야.

저번엔 야훼가 못한 일도 해결했어.

 

내가 도대체 몇 년 동안 윗층에 있는 시끄러운 개좀 어찌 해달라고

야훼한테 기도했는지 몰라.

죠 페시는 그걸 하루만에 해결해 줬거든.

 

야구빠따 하나면 해결되는 일이 많아.

 

그래서 이제 난 죠 페시에게 기도한지가 몇년 됐어.

 

근데 한가지 깨달은게 있지,

 

내가 지금까지 야훼에게 하던 기도나,

죠 페시에게 하는 기도나,

둘 다 한 50대 50정도로 이루어진단 말이야.

 

반은 이루어지고 반은 안 이루어져

 

야훼도 반반, 부적이나, 점쟁이나, 부두나, 돼지머리나 다 반반이야.

 

그러니 그냥 맘에 드는거 아무거나 찍어 기도해.

그리고 기다리면 돼는거야.

 

그리고 바이블에서 무슨 큰 교훈이나

문학적 가치를 찾는 사람들에게 내가 책 몇권 추천할게.

 

세마리 돼지와 늑대 이야기 있지?

그거 아주 좋아.

해피엔딩이지. 좋아할거야.

 

빨간두건도 괜찮아.

중간에 늑대가 할머니를 잡아먹는 부분이 있지만,

 

험티덤티도 좋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바로 이거야.

"왕의 모든 말과 신하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깨진 험티덤티를 붙일 수는 없었다."

왜 못붙이는줄 알아?

험티덤티는 없기 때문이야.

 

야훼가 없는 것처럼.

없다구, 없어. 전에도 없었고

 

자 시험해 보지.

만약 야훼가 있다면

 

지금 바로 벼락을 이 관중에게 내려 치라!

 

그치? 아무일 없지? 모두 괜챃지?

 

좋아 좀더 쉬운 부탁을 하자.

만약 야훼가 있다면, 지금 바로 벼락을 내게 내려 치라!

봐! 아무일도 없잖아.

어! 잠깐.. 내 다리에 쥐가나는 것 같아.

불알도 아파오는데.. 앗, 앞이 안보여!!

아~ 이제 괜찮다.

 

아마 죠 페시였나봐.

 

 

 

 

 

 

 

 

 

 

다음에 가면 동영상이 있는데, 퍼올줄을 몰라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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