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 번호순으로 자기소개를하는데 내차례가와서 막 소개 다하고 질문받고있었음.
어떤 예쁘고 착한아이가 "좋아하는게뭐야?" 라고 물어봐줘서 "시우민..!" 하고 나도 모르게 진실을 터뜨려버림..... 원레 내가 생각했던 것은 "나를 배려해주고있다는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친구!" 따위의 약간의 멋짐? 과 교과서적인 말투를 생각했는데... 하......... 순간적으로 긴장한나머지 일코해제가 되어버림........ㅋㅋㅋ 내가 슈밍팬이란걸 알리게 되서 기쁘..지만 애들이 나를 무개념으로 볼까 조금은 걱정된다.. 우리반에 엑소 좋아하는애들 별로 없던데 ㅠㅠ 아참 나는 이제 고1된 웅녀! 이제 판도 잘 못들어오겠다 너무피곤해서 ㅠㅠ 불금이라서 겨우들어왔지 야자때문에 너무힘들긴하다.. 에휴 다른 고1웅녀들 같이 힘내자 ㅋㅋㅋ 지금 내가 쓴 글이 이해할만한 글인가..? 음? 피곤해서 어법이 이상한것같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