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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했는데... 사귀어야겠다는 결정적 타이밍은?

소개팅 |2014.03.15 10:31
조회 3,440 |추천 1
안녕하세요? 한달전 건너건너 한 남자분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유치원교사 하고 있는 27이고요



소개팅 남자분은 코치겸 운동선수하면서 대학원생 25살입니다



세번의 만남을 가졌는데



남자가 사귀자는 말이나 결정적인 대화가없네요...

.



세번째 만났을때도 일상적인 이야기로 흘러가서

답답한마음에 마지막이다 싶어 저녁 사주고 차마시면서



제가먼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나를 대하는 감정이 이성인지 그냥 누나인지



궁금하다고 그러자 남자분이 못알아듣는지...



제가했던말을 똑같이 되묻더라고요



그래서 말했죠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하는거 아닌거 아는데 ...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굳이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고하니 남자분이 내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려고 했데요 그때 시간이밤11시가 다되가는 시간이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제가먼저 이야기한거 였는데



누나가 먼저 꺼내서 당황했다며 집에가는길에



길 걸으면서...



나는 누나가 좋고 이성적인 감정이 맞으며



누나도 확실히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시간 까지 너랑 있으며 매일 카톡을주고 받으며 세번까지 만났겠느냐 하니 못알아듣겠데요



좋은지 싫은지 말해달라는데 그리고 이게사귀자는 말이지 라고 하는데 사귀쟈는 말을 길걸으면서



애들이 이야기하는 좋아싫어 같기도 하고



내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서 툭밷듯이



덥석이야기 하는거 같기도하고
그런식의 고백이 성의없게 느껴져서 생각해보겠다고



다음주에 다시 이야기 하자고 했어요



저도 이사람한테 점점 호감은가는데



군대를 아직 안다녀온 것도 걸리고...



또 고백을 길가다가 툭 던지는게



예전 남자친구도 생각나더라구요



그친구가 고백할때의 표정 말투...
왜 있잖아요 정말 좋아하는구나....

그느낌을...





다음주에 만나 이야기 하기로했는데



어떻게 말해야하나요?



솔직히 자존심상해요 ㅠㅠ



남자분들 사귀자라고할때 보통 이렇게 말하나요?

제가 이상한건지요..... ㅠㅠ

평소처럼 전화랑 카톡은 하고 있는데...
그냥 이대로 있다 만나야하는지
결정타가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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