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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열전 백번 이해되네요...

흡입 |2014.03.15 11:07
조회 1,546 |추천 4
고부 열전을 보는데...아...내가 며느리라도 도망가겠다..
정말 베트남 필리핀 여자분들 심정이 이해되네요
베트남에서 40대 50대 한국 남자와 맞선을 봐서..

늙은 농촌 총각 인지 모르고 현지에서 중개업자에게
부자이다 결혼하면 니가 니네집에 도움줄수 있다.

라는 감언이설로 필리핀 베트남 은 모계사회 입니다.
결혼해도 여자가 가족을 부양하는 사위는 처가에 들어가 사는...

현지에 가보니 도시라고 한곳은 농촌...
말도 않통하고...늙은 남편 억척스러운 시어머니

도망갈까봐 여권지키고...노예처럼 부릴려고 하고...

그와중에 친구들을 만나 고향 향수에 젖어들고
가끔 고국 남자들 만나서 젊은 데이트하다 도망가고
이해 백배 됩니다.

시어머니는 일도 못하게 하고 도망갈까봐 농사 일만 시키고 두고온 가족들는 걱정되고 그와중에 고국 젊은 남자는 용돈도 고향에 보내주고

위로해주고... 사람이면 누구나 도망가고 싶을겁니다

그들은 늙은 한국 농촌 총각들의 희생자 같습니다.

아니면 중개 업자들의 희생자...

누구도 그런 모진 환경 시어머니 늙은 남편을 감당할수 있겠습니까 더욱이 남겨진 가족들에게 돈도 보내지 못하는데 부양의 목적으로 와서 그럴수 없다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사랑으로 함께 살아도 힘든데 다문화 여성들을 욕할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피해자 입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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