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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남동생

나레기쓰리 |2014.03.15 14:59
조회 591 |추천 1
저에게는 남동생이 있어요. 첫때가 되어서 동생을 싫어하먄 안되지만 제가 억울한것을 여기에라도 풀고싶어서 올립니다. 편한 말투로 갈게요.

내 남동생 이름은 찬빈이로 할게. 뭐 본명 밝혀봤자 좋을거 없으니.
난 가출을 엄청많이 했어. 남동생 때문이지.
가출안해본 사람 없다하겠지만 나는 분명 밤 10시에 나갔는데 아무도 날 찾아주지 않았어. 결국 내가 자진해서 들어갔지
그때 겨울이라 엄청 추워서 손발이 다얼었어. 그래서 보일로 온도를 높이니까 이찬빈이 뜨겁다고 하더라. 그래서 낯췄는데 엄마가 왜 그걸 높이냐고 애 뜨겁다고 근데 나 걔랑 쌍둥이야... 1분 차이 난다고 너무 한것같지 않아? 겨우 3도?4도? 올렸는데.. 나는 혼나고 보일러 온도 낮추고 또 11시 넘어서 씻었지. 근데 찬물 나오더라. 추워서 빨리 나와서 드라이기 키고 머리말리는데 이찬진이 시끄럽다고 소리지르니까 엄마가 나한테 왜 이밤에 드라이기 켜놓냐고 하면서 드라이기 선을 뽑아버렸어. 드라이기 안쓰고 걍 수건으로 탈탈 털어서 머리 말리니까 먼지날린다고 그래서 걍 잤지. 그다음날 이찬빈이 젖어서 넘었다고 울고불고 아 짜증나더라 한대 때리고 싶었어. 아빠가 왜 머리 안말리고 자냐고 그래서 새벽에 이찬빈 넘어졌다고 하더라 진짜 서럽다.
그래서 딴방 들어가서 이어폰으로 노래 크게 틀어서 듣고 엄빠 나갔을때 이찬빈 팼지.
뒷이야기는 나중에...★ 나 지금은 밖에있는데 이런일이 또 터져서 생각나서 올린거야.
그리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진 말아줘 내 잘못도 있으니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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