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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얘기하는

ㅡㅡ |2014.03.15 18:35
조회 1,044 |추천 0

저는 이십대중반이고 남친은 삼십대초반이예요..
만난지2달됬고.. 남친이 스킨십할때 제가 조금 거부했거든요 심하게는 아니고.. 진도가 좀 빠른거같아서 (만난지 일주일도 안되서 키스함)
서서히 관계얘길꺼내는데ㅠㅠ
저는 연애경험이 조금밖에 없어요. 상대방은 조금 있는듯.
제가 좀 보수적이고.. 대중매체통해 미혼모되는 이야기등 듣다보니.. 여자는 진짜 잘못하면 임신이고
그러면 인생이 꼬일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백프로 피임은 없는거니깐
혼전순결이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저런이유들도 있고
겁난다고 대답했는데
대답이 지금은 너에대한 마음이 욕구보다 더 크니까
만날수있지만.. 본인도 남자라서 나중에 그 비율이 뒤바뀌면 못만날지 모른다는 늬앙스..;;

스킨십을 좋아하더군요..







가뜩이나 저를 결혼할상대로 보는편이라



(그렇다고 결혼전제는 아니고.. 대놓고 저런눈빛,

인사드리러가자느니.. 결혼하면 이런부분은 어찌할거냐느니..막 물어보고..)



진짜 제 생각이지만.. 일부러? 임신시킬?거같기도,..싶고







혼전에대한 내 생각이 바뀔 마음은 없느냐고



여러번 묻더라구요.. 하아...



한편으론 이해되는데 그렇다고 내 신념도없이?



상대방에게 맞춰줄 문제는 아닌거같아요..







되게 아쉬운 놀란? 표정이던데..



그게 그렇게 중요중요중요한 건가요?







상대가 그런걸싫어한다면, 그렇지만 그사람을 놓치기 싫다면 참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남자들 욕구를 알고는있었는데



이정도인줄은 몰랐네요.



어찌 헤쳐나가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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