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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면 안되는데 고백했내요 어쩌죠

ㄹㄹ |2014.03.15 21:54
조회 36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갓 20살이된 대학생 입니다.

저는 중2때부터 아는 여자애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친구처럼 지내고 편하게 말하다가

중학교를 졸업을하고 서로 관계가 소원해졌습니다.

그러다 고2때 등교하면서 버스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런친구도 있었지 하다가

몇달간 보다보니 서로 눈이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도모르게 미소를 지었는데

그 여자애도 웃으면서 안녕?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다시 친하게 지내게 됬습니다

근데 중학생때는 이성으로 보이지 않던 친구가

고2때는 여자로 보이게 된것입니다.

그렇게 고2를 보내고

고3이 되자 그 아이가 너무 좋아진 겁니다.

하지만 연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그저 짝사랑만 하면서 혼자 끙끙댔습니다

그친구가 기뻐하면 같이 웃어주고

힘들면 의지가 되줬습니다.

그리고 고3때 수능을 치고

저는 그 아이에게 고백할 맘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기회를 엿보던중

그 아이가 재수를 한다고 하더군요.

원래 공부 잘하는 친구인데 수능을 망쳐서

공부한게 아깝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말을 듣고 고백하는것을 접었어요

괜히 재수생한태 고백하고 사귀거나 그러면

공부에 집중안되게 해서 방해될까봐 못했어요

너무 보고싶고 너무 말하고싶어도 참았어요

좋아한다고 말해버릴까봐

그렇게 1달정도를 말도 카톡도 보지도 않고 지냈어요

그러다가 발렌타이 데이에 너무 보고싶어서

연락을 했더니

남친이 생겼다더군요

그 사실을 알고 몇일간은 폐인처럼 지냈어요

그러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지내다가

신입생이다 보니 술자리가 많아지더군요

술을 마시다가 문득

옆자리를 봤는데 커플이 있는거에요

나도..그애랑 커플이 되고 싶었는데..

그런 감정을 가지고 술을 퍼마시다가

엄청 취한상태로 그 아이에게 전화해서

고백해버렸습니다

언제부터 좋아하고 뭐에 설레고

그렇게 고백하면서 술주정을 했습니다.

이제 저는 끝난건가요?

저는 그 아이가 너무 필요한데 그 아이는 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우울해지내요

하면 안되는 고백을 해서 그 아이에게

고민에 빠지게 하는것을 원하지 않았는데

하...어떻게 하죠?

글재주가 없어서 글이 보기 안좋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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