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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음마가끼네

새하얀 그 손끝에 녹아버린


눈부신 네 입술에 빠져버린 나는 노예

좀 더 널내게 보여줘

남자이고 싶어 너에겐

테이블 위로 잔뜩 흩어버린

훔치고싶은

모른척하지마 고개를들어 나를봐

내눈피하지마

좀더가까이다가와

널감싸안으면

내귓가를 간지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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