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물어볼만한 곳이 없어서 이렇게..글을 올려봐요
2년가까이 만나오면서
남자친구에게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
남들 하는 데이들은 챙겨왔어요.
저와 다르게
남자친구는 워낙 기념일,~데이 챙기지 않기에
지금까지는 그리 신경쓰지 않았어요
서운하긴 했어도
챙기지 못할 이유,사정이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이번 3.14에
제 생일과 화이트데이 기념일이 모두 겹쳤습니다..
한날에 동시에 말이죠
사실..
이번엔..
좀 기대를 했어요..
남들다하는 커플운동화 티셔츠 ...
특별하진 않아도
기억에 남을 데이트라도
그또한 안된다면 편지라도
아니면 12시가 지난 후 카톡으로
생일축하한다는 메세지라도 바랬어요
돌아오는 건
오전이 다지나 오후가 되서
생일 축하한다는 카톡이였어요
이번마저도..
이렇게 ..
제가 무얼 하고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