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씽을 한국에 데려갈 수 있어도
장이씽으로 부터 중국을 가져갈 순 없어'
라는 글을 봤어.
중국 팬 분이 쓴 글인데.
맞는 말이야.
덕분에 갑자기 레이는 국적이 달랐었지.. 라는게
확 와버렸어.
내 일본 친구가 자기가 좋아하던 한국 아이돌이
일본 활동이 뜸해지면 뭔가 허전하다해서.
그 말을 공감을 못했었는데....
근데 이제 무슨 말일까 이해가 돼.
막 한국어 배워서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하는말 이해하고 싶다고 그런것도 이제 이해해.
지금 내가 그러고 있어.
고등학교때 놓은 중국어 책을 다시 폈어.
근데.
시간은 흘러갈테고.
언젠간 돌아가겠지 본국으로.
그래도 한국에 대해 따뜻한 감정 갖고 가면 좋겠어.
난 응원해요.
언제나.
장이씽이 어디에 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