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간에 열리는 패션쇼는 총 81회로, 기성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서울컬렉션과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제너레이션 넥스트 등으로 나뉜다.
서울패션위크의 중심 행사인 ‘서울컬렉션’은 강동준, 고태용, 박윤수, 스티브 제이 앤 요니피, 이승희, 지춘희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의 패션쇼 60회로 구성됐으며 DDP 알림 1·2관에서 바이어와 언론, 일반 관람객을 만난다.
차세대 한국 패션을 이끌 신예 디자이너의 무대인 ‘제너레이션 넥스트’에서는 디자이너 17명이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외 총 48개 패션 브랜드가 참가하는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인 ‘서울패션페어’는 DDP 알림터 내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부대 행사로는 개막일 오후 3시 아이돌 그룹 엑소(EXO)와 신진 디자이너 18인이 공동으로 준비한 패션쇼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