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봄 아우터 핑크 가디건 코디
봄이 왔어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까지 업됐는데요..
이런 환절기에 도톰하면서도 예쁘게 입기 좋은 여자 봄 아우터 중에 하나가 바로 가디건이죠.
오늘 입었던 러블리한 베이비 핑크 가디건 코디 보여드릴께요.
요즘 데일리룩 올리는데 재미 들렸어요 ㅎㅎ
사르륵 녹아버릴 것 같은 솜사탕 같은 베이비 핑크 가디건에
화이트 니트랑 아이보리 스커트 함께 코디해줬어요.
가디건은 어제 백화점 갔다가 세일 코너에서 발견한 옷인데
보자마자 딱 제 스타일이라 바로 "주세요"하고 사왔네요.
역시 봄은 쇼핑의 계절~
부드럽고 달콤한 딸기우유 색에
네크라인에는 반짝이는 보석이 달려있어서
포인트가 되어 주는 봄에 입기 좋은 여자 아우터에요.
가방은 프라다 사피아노 피오니 컬러 들어줬구요
아직 스타킹 하나만 신기는 발 시려울 수 있으니까
아이보리색 양말도 같이 신어줬어요.
제가 좋아하는 구두인데
정말 오랜만에 꺼내 신었더니
상큼한 오렌지색이 더 봄스럽고 예쁘더라구요.
그러나.. 신고 걸은지 얼마 안돼서 굽이 똑 부러지는 바람에
편한 통굽 운동화로 갈아 신고 외출했어요.
외출할 땐 역시 편한게 최고!
구두는 수선 맡겨야겠어요.
구두에서 운동화로 신발만 바꿔줬을 뿐인데
전체적으로 좀더 편안한 느낌의 코디로 바뀐 것 같아요~
프라다 사피아노백은 스트랩이 있어서 숄더백으로도 멜 수 있는..
가디건 루즈한 핏이라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데
컬러나 디자인은 예쁘게 나와서 마음에 들어요~!!
세일코너에서 득템한 99,000원의 행복♥
네크 라인에 달려있는 보석들이
빛이 비칠 때마다 반짝거려서 더 예쁘더라구요.
컬러도 딱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느낌이라
사피아노랑 같이 코디해주면 딱인 것 같아요~
안에는 제가 좋아하는 플라워니트 같이 입어줬어요.
화이트 색상 니트나 티셔츠가 안에 같이 레이어드 해서 입어주기
제일 편하고 깔끔한 것 같아요!
거기에 소매 부분에는 플라워 디테일이 있어서 밋밋하지도 않고..
좋아하는 옷 중에 하나에요~
여자 봄 아우터로 입기 좋은 핑크 가디건 코디였어요.
아주 오랜만에 쏭군님과 함께 커플 셀카도 찍어봤는데요
쏭군님 입으신 옷도 어제 백화점에서 쇼핑해온 옷이에요~
항상 자기 마음에 드는 옷만 또 입고 또 입고 해서..
옷이 없는 것도 아닌데 자주 입는 티셔츠에는 구멍 뚫리고 남방은 소매 부분 헤져있고..
도저히 봐줄 수가 없어서 단가라 티셔츠랑 청남방 선물해줬는데
다행히 잘 어울리네요 ㅎㅎ
다음에는 남자 봄 코디 올려볼께요.
See 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