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짧게 말씀드리자면...
남자친구는 17살 저는 20살입니다. 연상연하커플이죠.
문제는 남자친구네 집입니다. 학생이라 그런건지 집이 원래 그런건지
집이 무척 엄해서 얘가 집안에서는 통화도 못하고 맨날 밖에 나와서 하구...
놀러와도 뭐 인증샷..? 때문에 제 동생 불러서 같이 놀고.. ^_ㅜ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저 또한 학생때 집에서 많은 제재같은걸 받았기때문에 안타깝기도 하고 이해가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내심 좀 서운하긴 합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라해도.. 그것때문에 제 남자친구가
더 애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기다려주면 알아서 될까요..? 저도 부모님 말을 거역한 적이 거의 없고 부모님을 많이 무서워해서
좀 더 뻐겨봐라.. 이런 소릴 못해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