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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지치고 질리는연애..새로운 사랑을 하고싶어요

미안해요 |2014.03.17 12:00
조회 23,849 |추천 5
어린나이에 연상남자친구를 만나 어느덧 2년..
남자친구는 만난지 얼마안돼 군대를 갔고 지금은 전역을 앞두고있습니다.

군대도 다 기다렸겠다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다 싶으실텐데 전 전혀 아니네요..
집에서 반대가 심할뿐더러 오빠는 사회에나와서 이렇다할 목표도 비전도 없는사람입니다
이런사람에게 제 청춘을 다 바쳐도 되는걸까요..

저에게 정말 잘해주고 저만 바라봐주는 사람인데
왜 저는 점점 마음이 식어만가는지..
그사람의 단점만 보입니다
철없이 애같이 구는거 체구가 왜소한거 자주 아픈거 하나하나 다 마음에안듭니다

봄이라그런지 아니면 새학기라 그런지
남자친구를 만나며 다니는 친구들을 보며
저도 연.애 가 하고싶습니다

연락할수있을때 연락하고 보고싶을때 잠깐이라도 만날수있는 그런 연애
풋풋하고 가슴뚜ㅣ는 연애를 하고싶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5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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