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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엄마들좀계실거같아 글남겨요ㅜ

18살미혼모에요 도와주세요ㅠ

안녕하세요 18살미혼모에요..전 2월25일에 남자아길낳았습니다

남자친구또한 학생이다보니 임신사실을말하자지우지않으면 가만안둔다며 소문내겠다고 협박하구 더이상 연락을 받지않아요..

집에는 아버지가 굉장히보수적이셔서 엄마에게말씀드렸더니 네..굉장히실망하시고 화내시죠ㅜ아버지한테말씀드리면 엄 마나 저나 모두 끝이라고하셔서 집에도 못들어가고있는상탭니다

미혼모세터도들어가려고해봤즈만 정원초과라고하고 정말 생각없이준비없이 철없이저질러버린 제가 너무싫고 죽고싶엇어요ㅜ

그러다평소친했던 사촌언니에게연략해서 언니에게도움받아서 어찌어찌 출산을했지만 언니도 대학생이고 자취방에서 살다보니 아기 용품 에대해선 입밖에꺼내기도 미안하네요ㅜ

아기옷은병원에서나올때받은 베넷저고리랑 젖병하나사구 분유한통 기저귀는정말 필요한거라 언니가일단 세팩 사줫어요ㅜ너무미안해서 어서 양육수당나오는 날만기다리고있어요ㅜ혹시 아기가커서 못쓰게된 옷이나 용품있으시면 좀 도와주심안될까요ㅜ

준비도없이 아길낳고 아기불쌍하다고 저욕하셔도되요..저두제가싫어졌는걸요ㅜㅜ죄송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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