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헤어진지1년넘엇다?
근데그긴시간동안 너많이미워했었어..
하지만 생각해보니 그당시 어린너한테는
엄청나게 큰짐이였을꺼야...
그런데도 넌 날 놓기전엔 무조건 나만챙겨줬었지..
내가상처받고있으니까 너마저나한테 상처주기싫었겠지?
그런데 난 너한테제일미안했어..
다른사람들보다 너한테제일미안하고 또미안했어..
그럴때마다 너는 미안해하지마라고 너보다나이도많은 나를타이르고 달래주었었지..
그런데 니가 날 놓은그날.
다른사람의 말만듣고 날 놓은것같아서 되게억울하기도하고 서러웠고 이루말할수없을만큼 많이아팠어..
몇일간 제일친한친구랑 연락도안할만큼..
밤에 너를만나러 너네집앞에서 무작정기다려도보고
집앞이라고 나오라고했는데 넌집에없었고.. 기다리고기다렸다.. 몇일 몇번 몇십번 너네집앞골목에 숨어서 너나올까봐 숨죽이면서 기다렸었지...
그러다 널 만나서 울고또울고 너도울고...
그렇게 우린 끝이났었지..
분명 니가 내손을먼저놓았는데..
왜난아직너밖에모르는걸까?
심지어 판에 글쓰면
내가쓴거알까? 이내용이 너와나의 얘기라는걸 알까?
알면 넌 어떤반응일까? 궁금해하고 올리고나서 혹시니가 댓글이나 추천했을까봐 매일매일 폰만들면 확인했었어..
근데 이제 우리진짜끝인가봐?
보고싶어도 목소리듣고싶어도 안되네...
그럴수없는 , 이젠 진짜 길가다마주쳐도 그냥지나가는사이된거야??
그게너무싫어... 한때는 죽도록 미치도록 사랑했던 사이에서 나는 널 기다리면서 올때까지 다른남자안만나고 있고... 너는 다른여자만나면서 나같은존재는 잊어버렸을까봐.. 그게싫어... 그러니까 우리다시시작하자..
나......
진짜 그때그시간을 되돌리고싶어...
이제는 너 힘들게안하고 혼자상처받게안할께...
그러니까...
우리다시시작하자.....
내연락안받을껀 안봐도 비디오니까...
니가먼저와줘.....
우리애기~
다시이렇게 널 부르면서 너만보면서 살고싶어...
제발...
나한테 연락해.... 기다릴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