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목부터.. 욕하실수도 있겠지만..
전 어릴때부터 친구얼굴을 아예 안봤어요..
소위 못꾸미고 안경끼고 순진한애들이랑도 다니구요..
솔직히 제가 좀 놀게 생겼단소릴 들었어요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지만요..
친구사귈때 얼굴도 안따져서 애들이 이상하게보기도 하고
친구들만보고 저까지 무시하기도 하고 뭐 그랬던기억이 나네요..
그냥.. 너무 순진해서 친구사귈때 얼굴따지면 안되는줄 알았거든요..
그러고 나이가 이제 꽤 들었는데..
이제서야.. 중고딩때 애들이 하던짓?인 친구얼굴을 좀 따지고싶어졌어요..
너무 못생기고 추리하면 꼭 연인사귀듯 매력이 안느껴지고
친해지고 싶지가 않아요;;;.
제 솔직한 마음을 말하는거니 욕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왜 다 큰 어른이 되서야 이렇게된건지..
10대때 애들이 왜그리 친구 얼굴과 스타일을 따졌는지 이제서야 이해가되요;;;..
음.. 솔직히 다들 대놓고 말을안해서 그렇지
이런분들이 많지 않나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