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회 생활 좀 하는 웅녀들도 있으니까 질문 좀ㅜㅜ내가 고딩때부터 정말 친한애가 있어 서로 가정사까지 얘기하구..어려운일도 같이 이겨낸..서로 끈끈한 우정을 유지한 유일한 친구야근데 지금 얘랑 서로 통하는게 없다고 해야하나...점점 시간이 갈수록 답답하고 얘기도 안통하고솔직히 가끔은 참을 수 없는 짜증이 올라오곤 해ㅜㅜ;;이 현상은 몇년전부터 있었어..계속 난 참기만 하고 그 친구는 잘몰라. 가끔 내가 솔직하게 말해도...흠...못알아듣는다고 해야하나..걍..몰라.......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사회 생활 시작하면서? 부터 였던 것 같아 난 사회 생활 일찍 시작해서 회사 다니구 그 친구는 학교 두번 다녀서 지금은 유아교육과 재학중이야 더 이상 통하는 얘기가 없으니까 하던 얘기가 한정적으로 되고 했던 얘기만 또하는 식이니까 나도 지친거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앞으로 내 일생에 이런 친구가 다시는 올까..생각하면 더 잘해주고 끝까지 가야지 싶다가도 얘기만 시작하면 답답하고 짜증나고 하니까 괴롭고...ㅜㅜ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거? 서로 성향이 이렇게나 달랐구나 새삼 깨닫기도 했었어;
혹시 이런 고민 했었던 웅녀들 있니??ㅜㅜ 조언이 절실히 필요하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