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 저소득 부부 위한 '결혼식 지원 프로젝트' 동참
기사입력 2014-03-10 09:31:21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박지헌이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10일 온라인 기부 플랫폼 위제너레이션 측은 "가수 박지헌이 국내 최초 저소득 부부 결혼식 지원 프로젝트에 응원스타로 동참한다"고 밝혔다.
'우리 드디어 결혼했어요'라는 이름으로 6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어려운 형편의 커플을 선정, 결혼식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캠페인에서 최종 모금된 금액에 따라 웨딩촬영, 결혼식, 폐백, 하객 식사, 신혼 여행 등을 차례로 지원된다. 첫번째 대상으로 대구의 한 동갑내기 부부가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박지헌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 캠페인 응원 영상 및 결혼 축하 영상을 제공한다. 또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후원자를 대상으로 박지헌과의 저녁식사 기회 및 친필 싸인 CD, 개그콘서트 방청권 등을 증정한다.
박지헌은 위제너레이션을 통해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난 후 캠페인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 남편의 미안한 마음을 이해하기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꼭 부부에게 아름다운 결혼식을 선물했으면 한다"고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촉구했다.
박지헌은 2010년 그룹 V.O.S를 탈퇴하고 연예계 생활 때문에 공개하지 못한 아내와 아이 존재를 알리기도 했다. 박지헌은 현재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박지헌(TV리포트DB)
요약하면 22년만에 결혼하는 박지헌씨가 자신과 비슷하게
혼인신고도 하고 아이도 있지만 결혼을 못하고 있는 부부를 응원하는데
이 남편도 박지헌 못지않게 멋진 듯
얼굴 내놓고 사람들한테 손 벌려가며 공개적으로 이런거하기 어려울텐데
이 부부 용기가 대단함 아내도 그렇고
암튼 돈 많이 모여서 애 나오기 전에 결혼하길 바람
쫌 부럽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