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나가는 인어에요. 인터넷 뒤적뒤적하다가 백현 태도논란 이라는 글 보고 심쿵했어요.
아무리 엑소팬이라도 막무가내로 쉴드 칠 생각없습니다. 그렇지만 백현오빠 태도에는 아무문제 없다고 생각하구요. 태도논란이 일어난걸 보고 정말 놀랐어요. 이런 상황이 너무 마음아프고 납득이 안갔구요. 지금 쓰는 글도 무조건 쉴드만 치는 무개념엑소팬이라고 치부될까봐 한글자한글자 쓰는게 아주 조심스럽네요. 혹시나 우리팬들이 잘못한것이 오빠들 잘못으로 여겨지고 오빠들 욕먹게 할까봐요. 사설이 길었네요. 제가 인어임에도 불구하고 백현톡에 글쓴 이유는 백현오빠를 포함한 12명 엑소멤버들이 항상 기억해줬으면 하는 말이 있어서에요.
"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함부로 하는 말들 하나하나에 관심을 두면서 가슴아파 하지마세요. 때론 무시할 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마음을 자꾸 그곳에 두면, 무의식은 정말로 내가 그런가보다 하고 믿어요." -혜민스님-
항상 분위기 좋다고 생각하고 백현오빠 아끼는 꽃님이들 마음이 다 느껴져서 좋았던 백현톡 분위기 다운 된것같아서 속상하네요. 백현오빠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또 꽃님이들은 이런 말도 안되는 논란에 흔들려서 탈덕하지말고 끝까지 백현오빠 믿어주고 응원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