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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어요ㅠㅠㅠ

으악 |2014.03.18 21:05
조회 139 |추천 0

사귄지 1년 반 된 남자애가 있었는데요.

 

남들은 100일때좋다고 사랑할때

100일때쯤 바람한번났었고

 

거의 한달 마다 헤어졌었어요....

 

12월 초 쯤에 다시 마음이 변했다길래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연락하기로한날에 연락도없고 받지도 않는거에요.

 

그래서 계속기다렸는데도 안오고 헤어지자고말하면될껄 말도 안하고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렇게 한달을 버텼는데

 

 

한달후에 연락이왔는데 술먹고 싸워 이빨이나가고 합의를 보고

하는상황이여서 핸드폰도 뺏기고그래서 그랫다고 얘기를 하는거에요..

솔직히 핑계인거 연락할수 있던거 알면서도 그래도 이해를 하려고했나봐요 너무좋아서

이번에는 진짜 끝내려고 했는데 내가잘해준것도 없고해서

 

 

그냥 자주싸우기도해서 싸울때마다 내가 덜 싸우게 하면서

내가 더 힘들더라도 서서히 맘접어가는식으로 하고싶어서

한번 더 해보겠다고 해서 다시 받아줬어요.....

 

그러고 한달 마다 헤어지는데 이번엔 두달이 넘게갔어요...

그래도 잘해주고 하길래 이번에는 정말 괜찮은거같다고 느끼기도했었고

그래서 또 믿게되고 좋아하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좀 지쳐가면서 그러고 있었는데

토요일 밤부터 만나기로한 일요일도 연락이없고

 

카톡을 보내도 답장도안하고 전화는 수십번해도 안받고...

 

그래서 술먹고 또 무슨일이 있나해서 걱정되서 걔 친구들한테 연락을했는데

다 연락이안된다고하고 집에는 없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이번에도 또 똑같은 짓을 하는구나..하면서 이번에는

그래도 잘되는지 알았는데 그냥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느낌도 심하게들고

계속 생각도나고 눈뜨고 있으며 생각나고 그랬어요

월요일 까지

연락이 없는상태에서 화요일이 되었는데 연락이 되었어요........

 

근데...........생각은 했지만 헤어지자고 말을 하더군요.

토요일까지 연락 잘하다가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이런저런 핑계를 대길래  핑계대지말고 솔직하게 말하라니까

자기가 사탕을 금요일까지 배달안된다는것을 굳이 찾아가지고 일하면서도

계속 전화해서 확인하고 그렇게 까지했는데 제가 반응을 별로좋아하지않았다고

이게 제일 크다라고 말하는거에요......

 

근데 계속 얘기를 해보니까 여자가 생겼대요 .

토요일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는데 거기에 자기가 마음에드는 여자가있었대요..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말없다면서 아무말도안해요..

 

그래서 그 여자가 뭐가좋냐고

그래서 내가 나보다 이쁘고 날씬하고 몸매좋냐니까

이쁘고 날씬하고 몸매도좋고 나보다 더끌리고 그렇대요......

근데이말을 들으니까 진짜 슬프더라고요........

자기주제에 이런여자 만나기 힘들거라고 이렇게말하더군용...

 

 문자로는 "미안하다 내가 이런놈인가봐 괜찮은 여자가 끌린거뿐"라고..

그러고 끝이났어요..

 

그래도 좋아한다고 계속 잡고그래놓고....

자기주제에 이런여자만나기 어려운거같다고 말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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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들조언도 듣고싶고 남자는 이런사람이 많은건가싶기도하고..

댓글로라도 대화하고싶어서 올려요ㅠㅠ

제가 뿌리쳤어야되는데 마음이 그러질 못해서 이렇게까지됬네요..

주변사람들은 다그럴줄알았다라고말은하지만

저는 또 믿고 있었나봐요....너무힘들어요ㅠㅠㅠㅠㅠ

그래도 제가 너무좋아해서 다받아주고 사겼지만 ㅠㅠㅠㅠ

그래도 지도 좋아했던사람이고 한데

이렇게까지 할수가있나요......ㅠㅠ

저보다 나은여자라는데 나중에 ㅇ후회는 할까요...........?

나중에 제 생각이 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하면다인가요ㅠㅠㅠㅠ상처받는 사람은 너무힘들어하는데ㅠㅠ

제가 힘든만큼 힘들 날이 오지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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