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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치입고 몸매자랑하는 친구들아

19 |2014.03.18 23:00
조회 232,109 |추천 491

 

 

난 고3이야. 짧치입고 속바지도 안입고 블라우스 마이 딱 줄여입고도 제대로 안가리고 은근슬쩍 남들한테 속 보여주고 다니는거 그런 게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동생,친구들이 봤으면 좋겠음!

안타깝게도..... 그렇게 몸매를 대놓고 드러내고 다니는 널 보는 남자들은 우와 섹시하다 정도로 점잖게 생각해주지 않을걸;; 니입장에서 기분 좋을만하게 생각해주지 않는다는거야ㅋㅋㅋ

우리학교 근처에 대학교도 있는데 대놓고 엉덩이까지 꽉끼게 통이랑 길이줄인 옆학교 여자애가 지나가는거 보면서 대학생처럼 보이는 오빠들이 그러더라? 저거 대놓고 남자들 보라고 그러는거 아니냐고, 저런 애하고 해봐야된다고...더 심한말도 들었지만 차마 여기엔 못쓰겠다. 나 그때 진심 충격받았어

그러니까 절대로 남자들이 좋은 방향으로 바라보지 않아요... 남자들은 우리가 상상하는거 이상으로 성적으로 본다고ㅠㅠ

남자들이 만화처럼 부끄러워하면서도 흥분하는 그런 모습 상상했다면 현실에 눈을 돌렸으면 좋겠어.

비웃거나 관심도 없는 경우도 많고 야한 생각을 한다면 정말 드러운 생각을 하는 경우가 태반일걸? 남녀공학이라면 너네학교,너네반 애들도 다 같은생각일거야. 그냥 눈요기하기 좋은 여자정도로 보겠지.

덜렁대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속이랑 몸매 보여주고 다니는건 니 스스로를 값싼 여자로 만드는 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뭐 싸구려로 보여도 좋다면야 니 맘이겠지만 같은 여자 입장에선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네...

날도 따뜻해지는데 우리 서로 조심했으면 좋겠어!
추천수491
반대수20
베플|2014.03.19 08:16
이런 글 백날써봐 교복치마 짧게 입는 애들은 이런글 백날써도 귀에 눈에 안들어와 중고딩 졸업하고나서야 알게됨
베플13|2014.03.19 11:37
난 치마입고 다니면서 성추행이니 뭐니 성희롱이니 진상떠는 여자들보면 짜증남ㅋㅋㅋㅋㅋㅋ 아니 지들이 바지입고 다니면 되지 속살 드러내놓고 다니는게 누군데 그거본다고 성희롱이니 어쩌고ㅋㅋㅋㅋㅋ 개어이털림
베플|2014.03.19 18:02
난 플레어스커트가제일이쁘다면서 강요하듯이말하는거별로..적당히붙고 적당히 짧은게이쁘지;;; 이제 교복다쭐여나와서 처음부터 딱붙고 살짝짧은 치마인 학교도있음 자기가 이뻐보이고싶다ㄴ는데 플레어니뭐니이딴소리작작좀..지가쭐이면쭐이는거지...단 너무짧은거 보기거북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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