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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두달 뭐하자는 거고???

깔롱쥑이지... |2014.03.18 23:52
조회 76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6학생 전여자치구는 28살 취준생입니다. 그녀의 고향은 전라도 저는 경상도 입니다. 그녀가 부산에 내려와 잠시 사는동안 번호를 물어봐서 사귀게 됬습니다. 지금은 고향을 간 상태이고 여자친구의 이별통보를 받고 헤어진지 두달정도 지난 상태입니다.

 

몇일전 전여자친구 생일날 새벽에 카톡이 왔습니다.(참고로 저와 살귈때도 예전에 헤어진 남자친구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싸우거나 잠시 헤어졌을때 술만 마시면 먼저 카톡을 보내는 버릇이 있는거 같더라구요.제가 직접 여러번 본거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뜸할때 쯤에 두달동안 총3번!!! 문자2번, 전화1번 했습니다.

 

물론 답장도 없었고 전화도 차단한 상태이더라구요ㅜㅜ 근데 지 생일때 카톡이 온겁니다.두둥!!!! 새벽2시쯤 술먹고.. 저보고 더이상 연락하지마라고 귀찮게 하지 말라네요. 전날에도 모르는 폰으로 전화가 왔다고 너 아니냐면서 스샸을 찍어서 보내기 까지 하네요..근데 전 정말 억울하게 전날에는 보내지 않았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예전에 문자와 전화를 해도 답장이 없자 아버지 폰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근데 아버지가 기록을 남은거 보고 뭔가 싶어서 그냥 연락한거 같더라구요. 그거에 대해서 저는 아니다 미안하다 담부터 연락안할께 사과먼저 했습니다.

 

그러더니 나 보고 내 생일인건 기억하나?? 이렇게 보내더라구요. 저야 당연히 기억하고 있다 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술을 먹은 상태를 알지만 기분 좋은 마음에 계속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아 맞다!!! 저보고 살도 뺐다고 그런 얘기 까지 했습니다.

 

그러더니 마지막에 생일선물 사줘~~ 그러더군요. 저는 저번에 사귈때 그녀가 말한 신발 가격이 생각 났고, 아직 졸업을 앞둔 돈벌이가 없는 취준생이라 겁이나서 나 돈없어(찌질한건 알지만 저는 솔직하게 말하자는 주의라서)라고 대답했어요.

그러더니 그녀가 내가 비싼거 바라는것도 아닌데 너무 한다. 그러더니 신발 가격을 말하더군요..그제서야 아차 싶어서... 사줄께 너가 사고 싶은거 정확히 스샷찍어서 보내줘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고 답장이 없어서 그냥 잤습니다. 또 2일정도 지나 "뻥쟁이"이라는 답장이 오는 겁니다.

 

그것도 새벽에...술을 좀 마신거 같더라구요.. "뭐가" 이래 보내니깐 그런거 먼저 남자가 말해야 한다고... 나참 순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가 찌찔한 모습에서 겨우 인간을 만들어 줬더만 바뀐게 없는거 같다고 너 그러다가 연애고자된다고 ㅋㅋㅋ이러는 겁니다. 

 

아직도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기 위해서 "우린 아직 사귀는 사이가 아니 잖아, 너한테 이런거 까지 신경 쓰야 하나"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사준다고 했으면 먼저 보내는게 당연한거지라면서 그렇게 사주기 싫나?? 돈이 아까우면 너 생일 때 사준 같은 가격대의 가디건이라도 사줘 대답을 하네여. 저는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 갔습니다..그리고 오전에 학교 수업 있다고 잤습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신발을 핑계로 만나자는 의도인지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낮에 그녀가 신발을 우째 줄거냐?하고 카톡이 오네요. 제가 먼저 그럼 부산으로 온나 ㅋㅋㅋ (속마음으로는 그녀가 부산 올일이 있는지 알고)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아 드럽다 드러워 꺼져라!!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순간 당황해서 그런의도가 아닌가 싶어서 실랑이 끝에지 아뒤로 저의 휴대폰 결제로 했습니다. 그러고 간단하게 얘기를 끝내고  그날 저녁에 술을 먹었는지 밝은 느낌으로 카톡이 왔습니다. 

 

저는 그애가 절 아직도 생각하는거 같아서 나 안보고 싶나??이러니깐 가끔씩 보고 싶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그녀가 술먹고 카톡하는게 싫고 낮에 맨 정신으로 하는게 더 솔직할거 같아서 우리 낮에 카톡하자 이렇게 보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낮에는 하기 싫어 이렇게 답장이 오네요 그러더니 자고 일어나서 약속도 없고 지 심심하다고 전라도 까지 오라네요. 저는 학교 수업이고 취준생이라 못간다 우째가노 그럼 그럼 금요일날 갈께 그라니깐 지가 싫다네요..그러더만 너는 항상 그렇다고 내가 보고 싶을때는 없고 필요 없을때만 있냐고....참 입이 거친거는 알았지만  이 말은 너무 하다 싶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좋아하니깐 참고 미안하다고 이해해달라고 그렇게 보내고 낼학교 때문에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잤습니다. 그 담날 낮에 저는 그녀가 나한테 맘이 아직 있나보다 싶어서 카톡을 먼저 보내면서 이런 저러 얘기를 했습니다. 뭐하냐??오늘 날씨 좋지 않냐?그녀가 단답형으로 오지만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 갈라고 얘기를 계속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하는 말이 화가 났는지 지가 있었던 일을 장문으로 보내면서 이제 됬지??!!뭐가 그렇게 궁굼한데 그러는 겁니다...참...내가 또..착각을 했나 싶어서.. 알았다 푹쉬어라 보내니깐 쉬고있어 라고 또 답장을 하는겁니다. 그러고 제가 조만간 시간 날때 전라도 놀러갈께 하고 카톡을 끝냈습니다ㅡㅡ

 

저한테 그녀는 아직 조금이라도 맘이 있는건가요???저녁과 낮이 저한테 대하는 태도가 다르고 그냥 저녁이 되니깐 감수성 폭발해서 보내는건가요? 저는 아직도 그녀를 많이 좋아하고 잊지 못해서 너무 힘드네요.. 

 

긴 글 읽어 주신다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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