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입니다.
이렇게 많은분들이 제 글을 읽고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니 저처럼 혼자 외롭게 연애하셨고 지금도 하고있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너무 놀랐네요...
남의 고민거리인데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의견 나눠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들 사랑받고, 사랑줄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되시길.....
안녕하세요 이십초중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세살이 많습니다.
다름아니라 서로가 바빠서 많이 못보는건 있어서 카톡으로 자주 연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연애한지 50일정도가 지나니 연락하는 횟수도 줄고...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안하게되었습니다.
원래 제 남자친구가 좀 어른스럽고 조용한 성격입이다. 근데 문제는 저랑 있을때조차도 그렇습니다.
저는 사랑받고있다라는 느낌을 원해서
제가 편지써달라고하고. 같이 영화 보자고하고. 정말 길가다 파는 값싸고 작은 천원짜리 헤어핀이라도 좋으니 표현을 해달라고 했지만 남자친구는 기다려달라는 말만 하고 한참이지났습니다.
하..... 정말 지쳐가고 힘든 연애를 하고있는것같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매일 밤마다 울다 지쳐서 잠드는데......
이렇게 사랑받지못하는 연애. 계속 해야할까요?
아니면 남자친구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게 아닐까요? ㅠㅠ 친구들은 하루라도빨리 헤어지라 하지만 아직은 헤어지자는 말에 책임을 못질것같은 제자신때문에 미루고만 있습니다...
저처럼 힘든연애 하고계시는 분들 많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