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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다란 느낌이 없는 연애

힘들어도웃자 |2014.03.19 02:04
조회 202,960 |추천 30
글쓴이입니다.

이렇게 많은분들이 제 글을 읽고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니 저처럼 혼자 외롭게 연애하셨고 지금도 하고있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너무 놀랐네요...

남의 고민거리인데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의견 나눠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들 사랑받고, 사랑줄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되시길.....























안녕하세요 이십초중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세살이 많습니다.







다름아니라 서로가 바빠서 많이 못보는건 있어서 카톡으로 자주 연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연애한지 50일정도가 지나니 연락하는 횟수도 줄고...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안하게되었습니다.










원래 제 남자친구가 좀 어른스럽고 조용한 성격입이다. 근데 문제는 저랑 있을때조차도 그렇습니다.










저는 사랑받고있다라는 느낌을 원해서

제가 편지써달라고하고. 같이 영화 보자고하고. 정말 길가다 파는 값싸고 작은 천원짜리 헤어핀이라도 좋으니 표현을 해달라고 했지만 남자친구는 기다려달라는 말만 하고 한참이지났습니다.













하..... 정말 지쳐가고 힘든 연애를 하고있는것같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매일 밤마다 울다 지쳐서 잠드는데......







이렇게 사랑받지못하는 연애. 계속 해야할까요?




아니면 남자친구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게 아닐까요? ㅠㅠ 친구들은 하루라도빨리 헤어지라 하지만 아직은 헤어지자는 말에 책임을 못질것같은 제자신때문에 미루고만 있습니다...






저처럼 힘든연애 하고계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추천수30
반대수127
베플노농|2014.03.20 01:13
헤어져. 내가 그 감정으로 7년 연애했고 결혼까지 했는데 정말 정말 진짜 시간을 돌릴 수 있음 만나기전으로 돌아가 날 많이 사랑해주고 그걸 많이 표현해주는 사람을 만날꺼야. 병신같이 내가 너무 좋아해서 또 그냥 아 이사람은 무뚝뚝해서 표현을 못하는거지 마음은 그게 아닐꺼라는 생각에 그 미련에 만나다보니 몇년이 되고 그 몇년이 아까워 더 만나다 보니 결혼을 했네. 근데 너무 외로워. 아이까지 있는데 너무외롭고 이젠 나도 감정이 다 소모가 되서 그저 후회만해. 그사람이 날 사랑하고 안하고는 사실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건 그사람이 날 사랑해도 본인은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낀다면 그건 서로 사랑하는 방식이 다른거고 그 다름은 한쪽을 외롭고 불행하게 만든다는걸 난 너무 늦게 알았어. 이왕이면 좀 더 행복한 사랑을 하면서 사는게 좋지 않을까?
베플솔직녀|2014.03.20 15:48
저기요. 50일만나고 사랑받는다란 느낌 없다면 헤어지세요 더사귀면 본인만 더 힘들어질겁니다.. 조금더 나를 사랑해주고 생각해주는 남자 만나시길바래요 사랑받으며 사세요 여잔.. 사랑 받아야해요
베플ㅡㅡ|2014.03.20 14:26
남자는 초반에 확~ 사랑을 주고 점점 감정이 소모되며, 여자는 처음엔 감정이 없다가 점점 시간이 갈수록 많아진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랑 여자랑 생물학적으로 다르기때문에 감정도 다르다라고하는데.. 솔직히 사랑 받는다라는 느낌이 안들면 힘들어지는건 본인인거 같아요.. 나역시 그랬으니까..첨엔 무뚝뚝한 사람.. 감정표현을 잘 안하는 사람.. 아껴두는 사람..그렇게 생각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나랑 다르구나 생각하니까.. 지쳐서 놓게 되더라구요.. 나도 듬뿍 사랑받는다는 느낌 받는 연애가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우리 그런 남자 만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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