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철규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일·삶·터·쉼'이라는 하남 미래비전을 공개했다.
그는 "시장에 도전한다는 것은 무거운 짐이자 책임이 뒤따르는 일"이라며 "시민사회를 안전하게 또 안녕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 문제를 풀기 위해 하남 대박을 선물하는 구상을 마쳤다"고 밝혔다.
하남 미래비전은 삼성 등 대기업을 유치하는 '일', 주차 불만 제로화의 '삶', 지역난방 확보 공급의 '터', 마지막으로 레저 체육공원을 조성하는 '쉼' 등 크게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최 예비후보는 "이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굴절된 사고로 시민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오명으로 물들게 한 지난날들은 과거의 한 페이지로 남겨야 한다"며 "앞으로 하남시민들과 함께 과거 혼돈과 상처를 말끔히 씻고 2014년 봄을 맞이하고자 한다. 상처가 난 부위를 치유하고 새살을 돋게 하는 봄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최규원기자
▲ 2014년 3월 19일 경인일보 기사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