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헤어진지 일주일좀넘은 군인이네요 ..
전23이구요 제전애인은.. 21살이에요이제
전애인은 제일친한친구의동생이구요 ..ㅎ
친구놈이 먼저군대를가며 저에게동생을 부탁했어요..
1년만부탁하자며..전..당연히 승낙을하고..
얼마안지나 동생을챙겨주다보니 정이쌓이고 호감이가서
저희는연애를 시작했답니다..
거의2년가까이 연애를하다..
그렇게 일주일전에 끝났지만요..
헤어지고 나서야..알았어요 ..여자친구가 ..
조울증과 우울증이 다시도졌다는사실을..
왜..난그때몰랐는지..정말한심하더군요 ..
근데얼마전휴가에 새벽4시마다 욕설과함께 ..카톡과전화가
만이오다가.. 3일전쯤안오더라구요..
자기맘대로 아무나고백하고 욕하고 그런증세도보이구요
전딴남자가생긴줄알고.. 정말힘들더라구요
근데이증세가 자기가하고싶은일이 아니고 그냥증세일뿐..
이라는거에요..
전그욕마저좋앗거든요..ㅎㅎ..
근데어느날부터 욕이안오기시작하는날.. 조심히..
친구놈에게물어보니.. 정신병원에다시입원해있다며..
미안하다며정말 ..동생이만이아프다고..
전정말 ..하늘이무너지는거같더라구요..
돌아오려면 1~2년이걸린다네요.. 저번에도이런적이있었다며..
전..정말..그녀가너무보고싶어요..
그녀가정말절떠나간걸까요..
이제놔줘야할까요..
매일을 울고지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