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밴쿠버에는아주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사는데 그중에서 중국인들의 비중이 가장 높아요. 그렇다 보니 밴쿠버에는 중국식 가게들과 음식점들도 정말 많고 China town도 아주 크게 위치해있어요.
특히 새해맞이 parade에서는 중국인들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 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음력 설날이 있는 그 주 일요일에 매년 parade가 펼쳐 진다길레 저도 한번 가보았어요~
스카이트레인 Stadium- Chinatown역에서 내려서 사람들을 따라 걸어가니 아주 많은 사람들이 퍼레이드를 구경하려고 모여있었어요. 길거리에는 여러 차들이 홍보를 하고 있었구요, 나라별 미스코리아(?)들이 오픈 카에 앉아서 손을 흔들어 주더라구요 ㅋㅋㅋㅋ날씨가 정말 추웠는데 옷도 얇게 있고 정말 힘들어보이더라구요ㅠㅠ
11시 반 정도부터 퍼레이드가 시작했어요!
밴쿠버 내에 있는 각종 이민자들의 society 에서 큰 배너를 들고 다같이 행군을 하기도 하기도 하고 부채춤을 추거나 무술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아이들까지 모두 빨간색 옷을 입고 당당하게 걸어가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중국인들의 파워를 느꼈답니당!
퍼레이드의 꽃이라면 바로 사자탈춤일거에요~ 사자의 모습을 한 탈 속에 사람 두명이 들어가서 익살스러운 사자 흉내를 내는데요, 꼬리부분의 사람들 허리를 계속 굽히고 있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계속 교대를 하더라구요. 중국답게 사자도 정말 화려해요!,.!
한 시간 정도 구경을 하니 태권도를 보여주는 단체가 오더라구요! 귀여운 꼬마부터 성인까지 정말 진지하게 태권도를 하는 모습에서 한국인으로서 너무 고마웠어요J
Parade는 계속 돌고 돌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서 보든 상관없으니 굳이 사람 많은데 있지 말구 한적한 곳에서 가까이 보시길 바래요!
2시간정도의 퍼레이드를 마치고 근처 몰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밖으로 다시 나왔어요. 중국식 정원 쪽으로 걸어가서 잠시 정원을 구경하고 반대편 작은 부스로 이동했답니다. 여기서는 캐내디언들이 노래도 부르고 간단히 먹을 것도 팔고 있었어요~ 만두, 찐빵, 회오리감자, 탕후루 등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두 개씩 사먹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거 같아용! 맛도 좋구요!
설날을 다른나라에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보고 느꼈지만, 이것도 좋은 추억이고 배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혹시 저처럼 설날을 벤쿠버에서 보낼 분들이라면 꼭 이 퍼레이드 한번 가보기실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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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 이지은/ 국가: 캐나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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