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결혼 2개월차 새댁입니당
다름이아니고 제목과는 좀 관계없을수도있지만
다들 시댁에 얼마나 가시고 얼마나 전화하세요 ?
전 동거하다가(짐먼저얻고 혼인신고하고 결혼함 임신x) 결혼했는데요
연애할때도 어머님네 많이안갔어요 전화도 서로 ,, 안하고 ?
그런데 결혼하고서도 습관이 습관인지라 전화도안하게되고
일하고 바빠서 안가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평일에는 퇴근하고 집와서 살림하고밥하기 빠삭한데 시댁까지 가서
얼굴 보이고.. 뭐 얼마 안걸리지만 (버스 없음 울집에서 30분 걸어야함 )
춥기도 춥고 ㅠ 네 뭐 핑계입니다
여튼 한달ㅇㅔ 한번 뵐까 말까에요.. 저희신랑도 귀찮아서 안가구요
그런데 가끔 시댁에 갈때마다
들어가자마다 본인방이였던곳으로 들어가서 퍼질러 누워있네요
전 뭐하라고 ? ? 누우면서 하는말이 아역시 집이최고야 ~
이러구 밥먹으면서 이게얼마만에 먹는 xx야 이러네요...
아니 정말 누가들으면 밥 굶기고 집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 인줄알겠어요 ......
본인집 몇년동안 살았던 집 엄마밥 네 ~ 편하고 좋은거 알겠습니다
그런데 꼭 굳이 아니 그냥 좀 민망하더라구요
누워있으면 전 어디에있으라고 같이 누워있기도 그렇고
그리고 제가 안찾아 뵙는것도 잘못됬찌만
따로 집에가서 민망하게 왜이렇게 누워있냐 민망했다 이런이야기하면
내집에서 내가누워있는데 뭐가민망하냐며 되려 저한테 뭐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님께서도 너 여기 오랜만에 오겠다 ? 라고 항상하신요..
남편의 행동도 불편하고 ㅠ ㅠ 집에서안그러다 시댁가면 나몰라라 저 내팽겨치고 누워만있고
제가 너무 모르는건지 철이없는건지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