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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산은 챙겨나갔어?

ㄸㅈ |2014.03.20 18:33
조회 283 |추천 1


비는 안맞고댕기고?

너도 나도 점점 잊혀져가나봐

내옆에 있어줄땐 몰랐던 내 잘못들이

떠나고나니까 하나하나 깨닫게 되더라

후회하는짓이 제일 멍청한짓이라는데

나 멍청해서 그렇게 착한 너를 놓치고

널 나쁜애로 몰아가고 잡지도못했나봐

매달렸지. 근데 돌아오게 만들지 못했지

너없으면 나 아무것도 못한다며

나보다 너가 더 잘알잖아.. 근데 왜 떠나

무슨일이 있어도 안떠난다고 걱정하지말랬잖아

너 한번뱉은말 책임질줄 아는놈이잖아

점점 무뎌지고 있는데.. 니상메..

그래.. 나잊었구나 아니 정확히 잃었구나..

나 어떻게 해야돼? 나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너를 내가 떠나보냈다는 죄책감..

방법이 없다면 잊을게 그렇게 노력할게

지워지진 않을것 같아 너한테 난 뭐였는지 몰라도

나한테 넌 정말 멋진남자였고

날 정말 차갑게 외면했지만 난 너가 밉지않아

너가 다른여자 만나면 조금 질투나고 좀 화도 날것같아

근데 그 여자가 정말 좋다면,

그리고 너와 어울리는 좋은여자라면

나도 행복할것같고 너 행복을 빌것같아

비록 너옆에 나는 아니지만

정말정말좋은여자 만나서 꼭 행복한사랑했으면 좋겠다..

나랑 정말 끝이라면 그게 내 마지막 부탁이야

아 ㅋㅋㅋ 눈물나

어쨋든 .. ..어쨋든...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서 미안하고 못잊어서 미안해

힘들게해서 미안하고 이런짓해서 미안해

^0^ 난 감기걸렸다 어제 ㅋㅋ

너 감기 조심하고 멍청아ㅋㅋ

나 너가바라는거였던 따뜻하게입고다니는거랑

운동꾸준히하는거 노력하면서 지낼게

운명이라면 언젠간 다시 만나서 둘이 행복하겠지?

그렇게 믿어..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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