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열매들의 찬열군 성격 때문에 더 깊이 빠졌다는 글이 꽤 있어서 우리 찬열이가 외모만 미남자가 아니라 성격미남인 건 열매라면 다들 아는 것 같지만!^^
혹시 우리 찬열이를 외모가 준수한 청년으로만 알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 이 글을 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올려보아. 열매가 오매불망 기다리는 팬들 마음에 응답해준 게 너무 고맙기도 하고 그래성~^^
역시 우리 열매가 짜장이야~![]()
다들 찬열군이 프엑에 글 올린 것은 보았겠지? 정말 내가 프롬엑소에 찬열이의 글을 보고싶다 보고싶다 했는데 정말 똭! 어제 비도 오고 춥고 힘들었는데 정말 피곤이 다 풀리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답글도 기쁘게 달고, 찬열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여느 때와 다름없이 찬열이 사진들을 보고있었는데, 내가 저장해놓은 사진 중에 이런 것들이 눈에 띄었어.
1.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키를 맞추려 긴 다리를 뒤로 불편하게 뻗는 찬열이
-옆에 크리스?타오?로 추정되는 찬열군처럼 큰 멤버같이 무릎을 많이 굽히면 되는데 뭘 불편하게 이렇게까지 하나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자세히 보면 많은 멤버들이 카메라에 들어오기 위해 다닥다닥 붙은 걸 알 수 있어. 그래서 찬열이가 공간을 넓혀 무릎을 굽힐 수 없었던 걸로 추측돼~ 아마 이렇게 불편한 자세를 취할 수 밖에 없었던 적이 이 사진에서 뿐만이 아닐거라 생각해. 워낙 큰 키라 익숙하긴 하겠지만 익숙하다해도 불편하긴 마찬가지일텐데, 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배려돋게 행동하는 찬열이! 찬열이는 키가 커서 항상 크리스와 센터와는 먼 끝 쪽에 서고, 코오롱 메이킹에서처럼 때로는 카메라 앵글에 잘 잡히지 않기도 해. 그 때마다 정말 팬으로서 너무 안타까운데, 사진찍을 때는 이런 고충도 있었어. 귀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우리 열이가 평소에 얼마나 배려하고 생각하며 행동하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카메라 감독님들이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다..ㅠㅠ
2. 멤버들과 간 MT에서 먼저 나서서 익숙한 솜씨로 고기 굽고, 된장찌개 끓이는 찬열이
-쇼타임에서 찬열이에게 더욱 깊이 빠진 열매들이 무수히 많을 거라 생각해. 왜냐면 찬열이의 매력이 너무나도 잘 드러났기 때문이야. 다정스럽게 멤버 개개인을 챙기는 모습, 방송이 너무 LOOSE하게 흘러가면 다잡으려 노력하는 진행왕의 모습, 막창집에 가서 자기도 한번도 안 먹어 본 막창을 솔선수범해서 굽고 또 주변 멤버를 챙기는 모습, MT에 가서 나서서 군말없이 고기를 굽고 된장찌개를 끓이는 모습, 밤에 기타치며 노래를 잔잔히 불러주던 모습...셀 수 없지. 이 사진은 고기를 구울 때의 모습인데, 이 때 쌈장 뚜껑에 밥 덜어서 퍼먹고 고기 집게로 집어먹는 열이 보면서 짠하면서도 너무 남자답고 멋있어서 내가 반한 모습 중 하나야. 대학 시절 MT가면 가끔 의젓한 동기남자애들이 막 불 올라오는데도 고기 구우면서, "누나 가져가. 누나 먹어. 괜찮아."이러면 진짜 너무 미안해져서 입에다가 한 점씩 제일 잘 구워진거 입에 물려주던 기억이 나면서 말이야. 주책이지만, '내가 찬열이 옆에서 한 점씩 먹여줬어야 됐는데..'하고 무릎을 치며 글을 적는다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나뿐만 아니라 다른 열매들도 그런 생각했지? 여하튼 정말 우리 열매는 저런 게 너무 몸에 배어있는 게 눈에 보여서 설렌다. 김치도 딱 적당히 잡아서 척척 써는데...한 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니잖아. 흐엉.. 숙소에서도 멤버들 위해 간단한 요리를 한다는 열이, 효자 찬열이는 집에서 부모님 바쁘실 때 가끔 누나랑 요리도 하고 누나에게 요리도 해주는 그런 아들일 것 같다.
찬열이에 대한 애정이 폭발해서 글을 길게 적게 되었는데,
찬열이는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아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혹시라도 찬열이가 이 글을 본다면, 찬열아 고맙고 사랑해.![]()
여튼 열매들, 우린 찬열이의 팬이라는 데 자부심을 느껴도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착하고 멋진 열매 우리 열심히 사랑하자, 열매들! 그리고 열매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힘이 되고 언제나 지지해주는 멋진 팬이 되자!
기회가 되면 무대 위 찬열이의 멋짐 돋는 POINT에 대해서도 글을 올려보고 싶다.
참, 지금이라도 누군가 이 글을 보고 '어, 으르렁 3분 1초의 잘생긴 애가...이런 매력이!'라고 생각이 들었다면 환영합니다. 열매의 늪에 오신것을~ 출구는 없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