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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 비밀의 화원

클라라 |2014.03.21 00:44
조회 118,244 |추천 116

항상 기묘한 이야기보러 판에오신다는 분들 덕분에 힘이 솟습니다 ^ㅡ^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제가올리는 거의 모든 이야기는 예전에 "지후"님이 올리셨던자료입니다.


오래되서 못보셨던 분들을 위해 다시 올리는겁니다.


직장인분들도 많으실텐데 일하시다가 보면서 공포베스트 유져들끼리 대화도 해보시는게 어떠실지 ㅎㅎㅎ;


사람이 아무생각없이 일만하다가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는게 정말 즐거운일이거든요 ^ㅡ^


위 사진 클릭하셔서 메인페이지에있는 채팅방을 이용해보세요!



그럼 즐감하세요!!

 




오늘의 여주는 길건너의 (연인사이인)남주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달려감. 그런데 그순간, 경적을 울리며 여주쪽으로 돌진하는 트럭.

 

 

그광경을 본 여주는 으아니 이게 무슨상황인거야 하면서 멘붕에 빠지고, 트럭은 그대로 여주를 쳐버림ㅠ

제가올린 이야기중에서 가장빨리 죽은 주인공인듯?

 

그리고 장면은 남주의 집으로 바뀌고...

 

 

이 음침하고 암울한 포스를 풀풀 풍기는 저택이 아까 잠깐 나온 남주의 집임.

 

 

죽은 여주의 시신을 보고 깊은 실의에 빠진 남주ㅠ 여주의 이름이 유리에인듯. 그리고 여주의 사진을 보며 뭔가 결심을 한듯한 남주.

 

 

그 결심이라는 것은 여주의 유전자를 이용해 복제인간을 배양하는것.

 

 

남주는 여주의 복제인간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함. 열네번째이야기에 이은 복제인간의 등장.

 

 

여주(의 복제인간)가 벽쪽으로 가려고하자, 그쪽으로 가면 안돼함서 여주를 말리는 남주.

 

 

남주의 집안에서만 지낸 여주는 밖이 궁금한가봄. 하지만, 여주가 밖으로 나가는것을 꺼려하는 남주는 넌 그런거 몰라도되, 밥이나 먹자함서 여주를 이끔.

 

 

같이 식사를 하는 남주와 여주. 여주가 남주의 방을 가르키며 저곳에 가보고 싶다하지만, 남주는 딱잘라 안됀다함.

 

 

남주의 딱 자르는 대답에 잠깐 실망하지만, 다시 바다에 가보고 싶다 말하는 여주. 하지만, 남주는 이번에도 딱잘라 안됀다함. 나쁜남자 돋네...

 

 

여주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왜안되냐 묻지만, 휴일이라 굉장히 붐빌꺼라는 되도않는 핑계를 대는 남주.

 

 

하지만, 끊임 없는 여주의 질문공세에 gg를 친 남주는 결국 내일 바다에 가기로 약속함.

 

 

바다에서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남주와 여주. 근데 이와중에 남주의 모자... 참 패셔너블함ㅋㅋㅋㅋ

 

 

그때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여주의 모자가 날아가버리고, 남주는 모자를 줍기위해 쫓아감.

 

 

남주가 여주의 모자를 줍고 뒤를 돌아보는데 여주는 생판모르는 사람의 뒤를 따라가고있음. 그모습에 화가난 남주.

 

그런데 오늘여주 청순돋네...

 

 

자신에겐 사소한일에 불같이 화를 내는 남주의 모습에 크게 기분이 상한듯한 여주는 자신의 방으로 올라감.

 

 

그리고 다음날 마당을 거니는 여주의 뒷모습이 쓸쓸해보임.

 

 

일을 하고 돌아온 남주에게 혼자만 밖에나가는것은 너무하다며 자신도 밖에 나가게해달라고 어필하는 여주.

 

 

언제나 함께라면서왜 너님만 재미있는거 혼자만하고 다니냐며 몰아붙이는 남주. 남주 입장에선 힘들게 일하고온 자신에게 이렇게 몰아붙이는 여주의 모습에 또 화가남.

 

남주는 그 화를 참지못하고...

 

 

여주의 고개가 휙돌아갈정도로 세게 뺨을 때림ㅠ 원망스러운 눈으로 남주를 바라보던 여주는 천천히 손을들고...

 

 

풀스윙으로 남주의 뺨을 때림. 여주의 표정에서 그 세기가 느껴지는듯 ㅋㅋ, 근데 마지막컷 여주 구혜선필좀 나는듯?ㅇㅇ

 

 

꼴사납게 쓰러진 남주는 자신을 능가하는 여주의 힘에 두려움을 느끼는 듯.

 

그리고 그날밤.

 

 

여주의 (죽기전에)사진을 보며 원래의 여주를 그리워하는 남주. 그러면서 여주의 이름을 부르는데...

 

 

복제인간인 여주가 대답하며 들어옴. 남주 깜짝놀람. 원래의 여주의 사진과 물품들이 있었기에 이방에 들어오는 것을 막았는데, 결국 복제인간의 여주가 들어온것임.

 

남주는 여주의 복제인간을 만들었지만,원래의 여주와 복제인간의 여주를 따로 생각하고 있는듯.

 

 

남주는 여주에게 들어오지말라하지만 항상함께할거라고 했잖아요함서 들어오는 여주.

 

 

그리고 원래의 여주의 유전자(유골로 보이는)를 모아논 통에 손을 뻗는 여주.

 

 

남주는 그런 여주의 행동을 막으려다 여주의 사진을 떨어뜨려버림ㅠ

 

 

너님 왜그래?! 저 여자는 죽었잖아! 함서 소리치는 여주를 방에서 쫓아내는 남주.

 

 

방 밖에서 소리치는 여주의 절규에 남주는 원래의 여주를 생각하며 깊은 슬픔에 빠지고 동시에 복제인간을 만든것에 대한 후회를 느낌.

 

 

깨져버린 원래여주의 사진을 보며 깊은 생각에빠진 남주.

 

 

(복제인간인)여주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무언가를 결심한듯한 남주. 그리고 그 결심은...

 

 

그것은 여주를 폐기하려는것. 결연한 표정으로 장총에 장전을 하는 남주는 여주의 방으로 향함.

 

 

그리고 지체없이 여주의 방으로 들어가는 남주.

 

 

그리고 타앙- 하고 울리는 총성.

 

 

 

 

 

 

 

 

이후 엔딩....

 

 

몇일후, 남주는 새로운 복제인간을 만든듯 둘의 사이가 좋아보임.

 

 

사이좋은 그들의 모습에서 뭔가 위화감이듬.

 

 

그렇슴. 남주의 태도가 처음에 나왔던 복제인간인 여주의 태도와 똑같음.

 

 

그리고 똑같이 밖에 나가고 싶어하는 남주에게 똑같이 안된다고 하며 밥이나 먹자는 여주.

 

 

창가에 놓여있는 원래의 남주의 여주의 유골함?을 비치며 이번이야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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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16
반대수6
베플너구리|2014.03.21 01:54
복제인간을 개나소나 다 만드는군
베플야호|2014.03.21 01:00
끝없는반복일듯 유골함이몇개가될까ㄷㄷㄷ그것도 다같은사람들야 두사람 유골이 가득...
베플ㅡㅅㅡ|2014.03.21 09:32
사람이란게 호기심이 있기에 조금 더 발전하는거지 그냥 가두지 말고 이것저것 보여주는게 더 좋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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