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진주살고있는남자입니다
저는 이틀전 여자친구와 헤어졋습니다...
여자친구는 21살이구요 김해에 대학떄문에 가서 자취하며 살다가 만나게된 여자친군데요
그때 여자친구는 고등학생이었죠 저는 대학생이었구요 같은 김해에 살고있었지만 차로 30분을타고가야하고 차도30분에 한대정도씩바께 없었습니다 그래도 보고싶다하면 택시를타고라도 야자가끝나는 늦은시간에 가서 한두시간 보고 다시또 버스가 끊겨 택시타고 돌아오면서 연애를했습니다
그러고 주말되면 김해에선 놀거리가 마땅치않다고 항상 부산에 나가서 놀았습니다
부산나가는데 2시간 여자친구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오는데3시간반이상 그래도 아무말없이 데려다주곤했습니다. 그러고1년정도쯤 만낫을때 싸움으로인해 헤어지게됫습니다.
그러고 일주일?이주일정도만에 다른남자를 만나고있더군요
그렇게 한달두달 폐인처럼지내다가 갑자기 연락이 오더라구요 잠시만나자고 나갓더니 다시만나자더군요
그래서 다시 만낫습니다 그러고2년째될때는 제가 취직식으로 일을하러 대전으로 가는바람에 보기가 힘들어졋죠 그때마다 보기힘들다고 헤어지자고 수백번을들었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기싫어서 기다리고있으면 공무원이 될수있는기회를 버리고 집으로내려왔습니다 집에선 정신나간거냐고 집에서 쫒겨낫습니다
갈곳도없고 힘들어서 김해로 무작정 돈한푼없이 짐을들고 갓습니다 거기서 무슨일이고 가리지도않고 모텔청소알바까지 알아봐가면서 찜질방에서 지내가면서 일해서 먹고지냇습니다 밥도2천원짜리만 먹어가면서
그러다 다른분의 도움으로 월세집을 얻어서 살면서 1년정도같이 살았습니다 그때 전 아무것도없이 떠나온절 버리지않아서 참 고마웠습니다 그 전 내용이 어떻던지간에요 그래도 1년동안살면서 알바해가면서 휴대폰비 월세 관리비 전기세수도세 가스비 혼자 감당하기가 어렵더군요..여자친구 옷도사줘야되고 밥도먹어야하고 저도 옷도 사야했으니까요 옷은 5천원짜리티 3장4장사서 그계절보냇구요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도 여자친구한테까지 그 스트레스를 주기싫었습니다..
혼자 끙끙앓고 게임으로좀 풀어보려하고 하다보니 여자친구한테 좀 소흘했습니다
그래도 항상 밥은제가하고 빨래도 제가 다해주고 집청소는 같이했습니다
그러고 어느날 일이생겨버렷죠...아기가 생겨버렷습니다..전 좀 겁낫습니다 여자친구도 많이 겁이 낫겠죠
그래도 전 지우자고 말을 못하겠더군요..전 낳기로 결심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싫다더군요..울면서도
어쩔수없이 집에가서 말씀드렷더니 지우라고 아직 나이가 어리다고 지우는걸 도와주시겠다고하시더군요
그렇게 지우고는 1달정도있다가 방 계약이 끝나고 집에서 저보고 들어오라더군요
여자친구는 제가 다니던 대학에 다니고있구요
다른대학다떨어지고 제가다니던곳만 붙어서 온거구요
집에내려와서 전 일을했죠 일해서 매주금요일마다 올라가서 일요일날 내려오고 집에 혼나가면서 갓죠 돈도 기본 20만원30만원씩나갓구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가서 사랑하는사람 얼굴을 볼수있으니까요
제가 힘들었던건 자주볼수없었던게 아니에요 자주볼수없다고 헤어지자고하는말 제생각은 하지않고 하는말
수업끝나고 저녁때 술자리간다고 친구끼리 집에모여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하다가 잠깐 쉬는틈에 전화를했더니 안받더군요? 그래서 왜안받냐니까 받기싫데요 그전까지 아무일없었습니다 술자리간다길래 갓다오라고 마니마시지말라고 걱정을해줫는데요 갑자기 받기싫어 이렇게 오더군요 그래서 왜 받기싫냐니까 친구랑있는데 전화해야되냐고 화를내던구요 전 갑자기 화가낫죠 그래서 열몇통을했는데 다끊어버리더군요
그러곤 한참잇다가 내가 친구랑있는데 남자친구있다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전화왜하냐고 전화받기싫어 내생각은 안하냐고하더군요 정말 화가 마니나더군요 술자리갓다와서 이야기하려고 일단알겠다고 폰 배터리충전하고 조금만 마시고 금방 올라가라고했습니다 알겠다더군요 6시부터 먹기시작해서 10시에전화를했더니 안받더군요?10시반에 전화를하니 폰이 꺼져있더군요?12시되서 이제왔다고 너무 화가낫습니다 그일로 3일을싸웟습니다 죽어도 본인은 잘못한게없데요 제가 잘못된걸까요
그렇게 2달정도를 싸우고 풀리고 만나고를 반복하다 이틀전 헤어졋습니다
전 정말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김해 부산 어딜가도 그여자와 함께엿고 뭘먹고 뭘해도 그여자랑이었죠
3년사귀면서 헤어지자 너싫어 제발헤어져줘라는말 족히 1000번은들은거같습니다
그럴때마다 심장이 떨어져나가고 찢어지는거같지만 이권태기 조금만 넘기면 되지않을까 하고 참아가면서 한번 울지도 않고 달랫는데 안되더군요...제가 잘못해서 헤어지게된걸까요..아니면 다시만나자고 해야하는걸까요 헤어져야하는걸까요...다른여자 만나기가 겁납니다..모든게 그여자한테만 맞춰져있었으니까요..
헤어진지 이틀..이틀동안 폰이 조용합니다..가슴이 구멍이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