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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프린트 한장에 삼백원.

somw |2014.03.22 12:31
조회 3,542 |추천 2

pc방에서 프린트 한장에 삼백원.    말 그대로 입니다

수완지구 어느 pc방에 들러 프린터가 있다고 해서 인쇄가 된다는 걸 확인후

프린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

잠시 ..한장에 얼마일까? 궁금해지긴했지만 에이 평균 받는대로 받겠지..하고 열심히 뽑았습니다

알바생은 여자였는데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프린터앞에 공손히 손을 모으고 서서 우리가 프린트물을 안가져가자 그 사이에 프린트물을 두번이나 손수 가져다 주었고 우린 이 다음에 닥칠일을 모르는 상황이었죠.ㅋ

다 끝내고 카운터로 갔습니다.

얼마에요? 프린트물은 총 25장 이었습니다 얼마나 나오겠어..하고있는데

칠천칠백원.이라는 겁니다

우린 귀를 의심했습니다

아니 뭐라구요? 한장에 얼만데요.

그 알바생은 수줍게 웃으며 삼백원이에요....

헐............지금도 짜증납니다.

그 알바생은 사장님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난 그 방침이 뭔지 궁금해졌습니다.

도저히 그 돈은 낼 수 없었어요

비상식의 끝을 보았습니다

그냥 프린트물 던져놓고 나왔습니다.알바의얼굴은 똥씹은 표정이 되었습니다.

세상엔 이렇게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 알바는 날 뭘로 본걸까요

나이도 어린데 ....그런 엎어놓고 코베어가는 ....

안사면 그만입니다만 꼭 그 프린트물이 필요했거든요

굉장히 불쾌했던 이야기 입니다

집과 가까웠다면 가만히 안놔뒀을겁니다 이런사기꾼들같으니라고

가게 앞에는 삼백원이라는 어떠한 표시도 없었어요

그런 중요한 방침은 써붙여놔야죠 결국 집으로 와서 다시 인쇄했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36
베플힘을내|2014.03.22 20:52
둘 다 잘못. 가격 안 불여놓은 가게 사장이나 인쇄물 뽑아놓게 해 놓고 안 사간 너님이나 다 잘못한 거임. 남의 가게 전기시랑 프린트기 써 놓고는 안 사요. 이게 왠 무개념? 그 가게는 또 가격텍 왜 안 불여놓음? 둘 다 잘못이나 님은 남의 것을 써 놓고는 대가를 지불 안 했으므로 더 잘못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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