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 헤어진 여자입니다.
헤어진 이유는 제목처럼 남자가 바람나서..
그사람이 잘못했다는거 그사람이 나쁘다는거
다 알겠는데..그사람을 쉽게 놓질 못하겠어요
사람들이 그사람 욕하고 그런사람만나지 말라 하는건 이해하는데..믿기지가않아요..우리가 헤어졌다는게
사귄지는 고작 7개월정도..
사귄지 얼마 안됐을때 제가 그사람이 전여자친구랑 사귀는 도중인지 전여자친구랑 연락을 계속하고 있다는걸 알고있었어요 ..그래서 그여자 뭐냐 사귀는도중에 나랑 사귀는거냐 물었을때 제 남친은 저한테 아니라고 헤어지고 나서 정리하고 나서 나랑 사귀는거라 말했죠
나중에 알고보니 사귀는 도중에 저한테 온거였드라구요..ㅎㅎ
사귀는동안 그남잔 저한테 저처럼 사랑하는사람없었다고 나랑 꼭 결혼하고싶다고 너같은사람 잃으면 자긴 평생 후회할거라고 해서 전 그게 진짠줄 알고 믿었죠 정말 결혼할 생각으로..
그런데
그남자랑 저랑 2달정도 따로 떨어져있게되었어요..
헤어지는 당일까지 저한테 사랑한다 너밖에 없다라고 말한사람인데.. 요즘 뭔가 이상해서 계속 물었더니
미안하다고 말하네요..여자생겼다고..
그래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너무 믿었던 남자인데..
한순간에 제 모든게 무너진 기분이에요..
근데 이순간에도 궁금한건 이남자가 돌아올까 ..라는거에요 제발 돌아와서 잘못했다 하면 받아줄수있는데...이사람 돌아올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