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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소녀랑으르렁중에서가사좋은거

시선이 자연스레 걸음마다 널 따라가잖아

세상이 끝이라도 뒤따라 갈테니

부디 내 시야에서 벗어나지 말아줘
아침이와도 사라지지 말아줘

가파른 오르막,깎아진 절벽도 걱정마 무엇도

숨이 자꾸 멎는다

아무도 널 못보게 품에 감추고 싶어

너의주위를

넌 그냥 그대로 있어

흐린공간속에서 선명하게 빛나는

품속엔 부드럽게 너를 안고

우리말곤 하나둘씩 지워버리자

너하고 나만 여기남아 멈춰진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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