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올해 19인데 초3때 겪었던 개지릴뻔한 사건 말해줌
초삼이면 10살 벌써 9년전일이네ㅋㅋㅋㅋㅋ
내가초1때부터 귀신같은거 잘믿고 어두운데 혼자있으면 자주울고 .. 좀 기가 많이 약했었음
그때당시여름이였는데 배가아파서 선생님한테 엎드린다고말하고 더우니까 머리카락 귀한쪽 뒤로넘기고 엎드려잤음
그렇게 꿀잠을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귀에서 '끼으으으으..끄..으...끼이이이이..아으아!!!!!!!!'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때 진짜 다걸고 팬티에 오줌쌀뻔함 너무놀라서 소리도 안나왔음 " 허어" 거리면서 깼는데 주위둘러보니까 애들 다 없어지고 선생님도 안계시고 혼자서 벌벌떨고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귀에서 "깬줄알았지?" 이런소리가들리는거임;;;와진짜 ㅋㅋㅋㅋ그러고 진심 소리지르고 깼는데 나깨자마자 울고 애들다나쳐다보고 쌤이나다독여주고ㅋㅋㅋㅋ
그어린나이에 너무충격먹어서 고1때까지 엄마랑 같이잠.. 근데 내가 이걸 친한친구한테 말했더니 그거그냥가위눌린거라고 몽중몽현상일수도있다함.. 꿈에서 꿈꾼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또 트라우마로 남은거야 나여고인데 가끔씩반에 엎드려자는애들중에 머리카락 한쪽 귀뒤로 넘긴애들보면 머리카락다시 앞으로 넘겨주고그랬었음ㅋㅋㅋ나같은일당할까봐ㅠ
그때 정신과가보니까 수면장애라함.. 게임에 빠져가지고 잠 제때제때안자고ㅋㅋㅋ피곤해가지고 가위눌린거라함 그래서 그때부터 게임 다 끊고 밤10시딱 되면 바로바로잠들고 그랬음 그뒤로 가위잘안눌리더라ㅋㅋㅋㅋㅋ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