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반오...십이 된 -.ㅠ흔하디 흔한 직딩녀입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월급관리를 쫌 더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톡커님들 의견 좀 묻고 싶어 글씁니다ㅎㅎㅎ
전 현재 중소기업에 영업직사원으로 근무하는 중이고,급여는 세전 300입니다
같이 4년제를 나와서 취직하고 있는 제 친구들 급여를 기준하면 거의 100이상 많이 벌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생각하는 것만큼 돈이 빨리 모이지가 않네요
현재 저는 세전 300을 받고 있으나 여기에 식대 15가 별도로 나오니 실수령금은 세후 약 300정도 되겠네요
적금 100 적금형보험 30 주택청약 5 친구들계 3 부모님 20 이렇게 총 나가는게 158 이라는 금액이 고정적으로 나갑니다
그럼 이제 142 정도가 남게 되는데 여기서 순수식대(점심,저녁 둘 다 사먹는 경우가 대부분)가 25정도 나가고 카드값이 약 50(핸드폰비 10 인터넷비 4 포함/ 나머지는 자취를 하기 때문에 생필품이나 간식 등 + 옷, 화장품 등 사치용품 조금) 정도 나갑니다
그럼 약 67정도가 남는데 이중에 약 5-7 정도는 교통비로 들고(같은 건물에 사는 팀장과 출퇴근은 같이 하나 톨비나 이런 거 내드리고 이럼)
그럼 60이라는 비용이 남는데 동생들 용돈(3명임..ㅎㄷㄷ) 조금씩 주고 현금결제만 되는 것들 한 두개씩 사다보면 더 적금할게 없네요
영업직이라도 기본급이라는 게 있어 아무리 못해도 세후 250 밑으로 떨어지진 않지만 한번씩 실적이 잘나오고 할땐 330-350 정도까지 받아도 늘 쓰는 건 똑같네요
어떻게 관리를 하는 거 맞는 걸까요?
연령대에 비해 많이 벌고, 많이 모은다고 생각하는데 제 기준에는 택도 없네요..
(취직한지 1년됬고, 3개월수습땐 부모님께 용돈형식으로 다드렸고 돈모은지는 9개월쯤 됬고, 적금형보험까지 1200정도 모앗네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