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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썰 (100%실화)

멍멍멍뭉멍 |2014.03.23 22:51
조회 8,506 |추천 4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설레는 썰 올려보는 멍멍멍뭉멍 입네당ㅎ

제 글은 설렘일화☜이 톡 채널에 들어가시면 많이
볼수 있으실꺼에요ㅎㅎㅎㅎ 아니 뭐 그냥그렇다구요ㅎ

그럼 긴말말고 편하게 반모로ㄱㄱ

얼마전 친구가 아는오빠에게 부탁해서
친구들이랑 사진을 찍었는데 그오빠가 진짜 매력이
막 터짐ㅋㅋㅋㅋㅋㅋㅋ내가 다 주워갈꺼야흥

그오빠가 대학생인데 키도 그렇게 큰것도 아니고
이런말 죄송하지만 내가 평소에 원했던
이상형과는 정말 달랐었ㅇ음ㅇㅇ

하.... 근데 진짜 그오빠 한 세시간네시간?
만나보고나서 나지금 한달째 그오빠생각밖에
안남...그오빠한테 반하고나서
진짜 남자는 매력이 진리구나 느끼기도함..

막 사진을 찍는데 우리가 밑에 흰색 바지를 입었었음
근데 내가 키가 작아서 바닥에 앉으려니깐
막 오빠가 안돼안돼~!! 옷 더러워져 지지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엿음

솔직히 연신 이쁘다는 소리를 퍼부으셔서 반한것
같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결정적으로 설렌게ㅋㅋㅋㅋㅋ
오빠 차를 타고 다음장소로 이동하는데

승용차라서 친구들이 나까지 포함해서 4명이였는데
앞에 문열어주면서 나보고 앞에타라고 함
거기까지는 별로 안설렛는데..
디에스엘알 카메라를 들고 운전석에 타시면서
막 손을 어떻게 주체를 못하시는겈ㅋㅋㅋㅋ
이제 자기는 운전해야되는데 원래 카메라 자리는
조수석인뎈ㅋㅋㅋㅋ 둘데가 음슴ㅋ

결국엔 나보고 막 뻘줌해하면서
“ㅇ..이거좀 들어줄래?“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헝 기여워

내가 막 귀엽다고 생각하고잇엇는데 오빠가
뭔가할말이 있는지 우물쭈물하시더니
“앞에 타면 안전벨트 메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힣 오빠 저도알아욬ㅋㅋㅋ

근데 이미 내손엔 무겁고 비싼 카메라가잇음ㅇㅇ
그래서 내가 한손엔 카메라 한손으로는 안전벨트
메려고 낑낑대니깐 오빠가 해줌ㅇㅅㅇ

진짜 설렘....매우설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오빠 내친구들한테는 페북 친구신청안걸었으면서
나한테만 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아

진짜 나 커서 이오빠한테 시집갈 생각까지 해봄ㅇㅅㅇ
내가미쳣나ㅎ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안설레셨으면 죄송합니다ㅠ
나만설렌거야? 그런거야?

여기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ㅎ
담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ㅎㅎㅎㅎ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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