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뷰티들 다들어와봐

일단 5년차 뷰티인거 밝히고 시작할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 이제 판 안들어오려고.

왜인지는 본인들도 알겠지??
그래, 잘 알거야.

글의 반가까이가 비스트, 뷰티가 아닌 타가수, 타팬덤언급에 그것도 좋은 얘기도 아닌 까는 글.


물론 뷰티들도 좋아서 그런 글 올리는거 아니겠지. 상대방이 잘못했으니까 뭐라한다는거 알아.

근데 그것도 정도껏 해야하는거야.

팬덤싸움은 어느쪽이 먼저 잘못했던 간에 양쪽다 안좋게보이기 마련이야.

상대방이 잘못했으면 거기에 니가 이런 부분이 잘못됐고 그래서 우리가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이렇게 나와야지. 거기서 못알아들으면 걍 상대를 하지마.

애초에 이렇게 입으로 나불거려봤자 해결되는 문제 아니란거 알잖아. 쟤네가 어쨌네 저쨌네 하기전에 해결책을 마련하던가 아님 걍 무시를 해버려.


대체 왜 계속 팬덤싸움에 붙잡고 늘어지는지... 그런 모습 볼때마다 내가 이러려고 팬질하는가 싶다.


그리고 뷰티들 왜이렇게 엑소한테 민감해? 뭐 팬덤색이나 그외등등으로 마찰 심한건 알겠는데 결국에 그건 팬덤사이에 문제지 가수들끼리 사이가 나쁘건 아니잖아.

대체 같이 컴백안했으면 좋겠다는 뭐고 갈아타는거 싫다는건 뭐야...

팬덤색 문제라면 걔네가 들고 있더라도 결국엔 우리색인거 팬덤들 모두가 다 아는건데, 우리는 그냥 당당하게 쓰면 되는거잖아.

또 갈아타는 것도.
팬질이란건 결국 자기 좋으라고 하는건데 엑소도 하나의 아이돌이니까 걔네 노래나 퍼포먼스가 더 좋고 하면 갈아탈수도 있는거지. 얼빠면 꺼져준게 감사한거고. 물론 깊이 들어가면 가수와 팬사이의 유대감이나 신뢰같은 이야기가 나올 순 있겠지만 결국 팬질이란건 개인의 취향이란거야.

비스트가 취향인 우리끼리 팬질 계속하면 돼지 걔네 떠나는건 왜그렇게 신경써???

제발 어떤팬덤이 이랬네 저랬네 이런 얘기보단 비스트가 이런 모습이 멋있네 노래는 이래서 좋네 이런 얘기 좀 하자.

우리 그러려고 뷰티된거 잖아.

아냐?


그리고 이거 하나만은 제발 기억해주라.


뷰티란 이름은 벼슬이 아니고 비스트의 팬을 뜻한다는거.





힘든 일 많아도 잘 견디고 항상 비스트 곁을 지키는 예쁜 뷰티들 되기를.
추천수30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