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여자친구와 관계를 갖는 도중에 제가 말실수를 했나봅니다
사실 잘 기억도 안나는 말이지만
여자친구는 제가 그랬다는군요
"너 몇번해봤어? 처음이야?" 라고 묻고 아니라고 하니
제가 갑자기 곰곰히 생각을 하고 뭔 생각하냐 물어보니까
제가 좀 놀라면서 아 그럼 전남친이랑 했었어? 라면서 말을햇대요
전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 사실 처음이든 아니든 전남친이랑 했든 안했든 상관없는데
여자친구는 저 말에 굉장히 충격을 받았었나 봅니다
물론 저도 이해는 합니다 굉장히 충격이었겠지요 전 처음에 몰랐습니다
헤어지기 전까지 잘 웃고 뽀뽀도하면서 잘가라고 까지 햇는데
갑자기 카톡으로 우리 대화좀 하자면서 저 이야기를 하다가
지금 생각정리가 잘안된다면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저는 계속 아니라고 니가 생각한 그런거 아니고 아무런 뜻도없고 우리 원래 그런거 잘터서 말한거뿐이라고 이상한 생각하지말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물론 전화도 받지 않더군요
계속 설득했습니다 이상한생각하지말라고요... 어쩌면 좋을까요?
일단 지금 현재 연락은 안하고있습니다.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