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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람 지하철에서 있었던일

ehdrjs8376... |2008.09.01 22:56
조회 2,958 |추천 0

오늘 길 세번 잃어버렸습니다.

오 하느님 저를 버리시나요 이동건 정신을 어디 나뛋니 =ㅅ=;;

 

              지하철 ... 탑승...

 

서울 온지 4일정도되서 서울구경쫌 해볼려고 지하철여행해볼까...?비오는대 이대로 집에들가면 비오고 더 우울할거 같애...

신길역앞에 앉아서 오만때만친구들한테 전화나문자를하면서 서울에가보고 싶은곳있냐 뭐하냐 내가대신가줄게...말해봐.ㅋㅋㅋ

라면서 째고 있었습니다... 사실 전 부산남자갈매깁니다...

명동, 동대문 어린이대공원 등등등

여러가지 얘기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엑스보이프렌드에서

말하던 김새롬이 홍대홍대 거리던게 생각났습니다.

클럽의천국 홍대???라길래 머 바꼇다면 바꼇을수도 있겠지만

클럽가면 쌔끈한여자 많다고 친구들이 거기가라고 부추기면서

저도 은근히 서울의명물이면 대한민국 명물클럽이 많겠지....

그럼 쌔끈한여자들도 많다길래 ㅋㅋㅋ 안 갈라했음...

근대 갔어요 나 혼자...

여기서부터 시작이였습니다 -_-;;;

 

신길역에서  쭉 가다가 문자를 한 5명이랑 왔다갔다 초스피드로 돌리면서 가고 있었습니다.

신길이 출발점인대

영등포구청에서 환승해서 홍대입구가면 1번환승 18분 정거장수5

충정로를 통해서 홍대입구를 가면 1번환승 23분 정거장수10

핸드폰으로 지하철노선도 검색해서 나온결과입니다...

출발할땐 정확히 안봐서 잘 몰랐지만 충정로가는지하철 신길역에서

딱 타고 다시한번 핸드폰을 켜서 확인하는도중 지하철노선도에

더 빨리 가는곳이 있었습니다 아 ... = = 머.. 처음이니... 그럴수도있겠지 그럴수도있어 하고 정신없이 한 5명이랑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지하철을 타고 충정로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쯤 왔으면 다왔겠지하고 지하철 유리창으로 보이는 역을 봤습니다 광화문... =ㅅ= 문자하느라 정신이 팔려서 두정거장을

더 가버렸습니다 아씨 짱나서 머리한대 쥐어박고 내려서

반대쪽에 가서 지하철을 기다리며 문자로 그 5명에게

죤나 따지면서 니땜에 못탔짢아 문자하다가 그리고 충정로로

다시 향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쯤이면 다왔겠지 하고...

지하철이 정차해서 역을보니 애오개...모르고 뒤로빽3번을 해버렸습니다... 아 조카 ..... 머리를 지하철문에 한대박고 내려서

다시 빽을 했습니다... 그리고 충정로껄 타고 문자 휴...

내 잘못이야 정신못차린....... 라고 생각하고 그냥 한정거장을

다시 갈아타 충정로를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홍대입구 가는걸 타고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쌔끈한여자들을 지하철역에서부터 만이 봤습니다...!

내리고 나니 웬 카페만 다 있고 오크 깔렸습니다...ㅋㅋㅋ

점점 깊이 들어갈수록 음흐~♥♡ 엘프들이 슬슬 보입니다...

한참 15분 깊숙히 걷다보니 클럽나이트가 주루룩!!!

근대 비가 좀 내리고 사람들이 좀 없나보다하고...

짧은치마입고 나시입고 뭐하는건지... 쫌 조아슴 좀만이

근대 지하철역으로 돌아갈라니까

길을 모르겠습니다...어떻하죠???

왔던길 돌아가자... 길잃어먹을떄 써먹어쓴대 밥이고 여자보느라

정신팔리고 그것도 친구랑 통화하면서 쌔끈한여자만타고 추천해준한 15살짜리 안지몇일된 여자애랑 ㅋㅋㅋ

아 앞길 막막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밝고 넓은쪽만 골라서 걸어봤씁니다... 오!!! 시내 길거리가 나왔다 겉만 돌다보면 나온다!!!!!!

아 30분을 돌아다녔습니다... 안보여 어디까지 온거지 ㅡㅡ;;;

신호등 걸려서 신호기달리는 어떤 보통 a형여자분이

있길래 길을 물어봤습니다... 여기근처 지하철역 어디있냐고???

친절하게 xx로 가실려면 왼쪽을 가리키며 저쪽이구요...잘 기억안남

아는지하철역이름은 이것뿐...

홍대입구쪽으로 가실려면 이쪽이에요 라고 하길래

오른쪽으로 길을 틀어서 한 15분을 더 걷다보니 나왔습니다...

중간에 그냥 터널 있었는대 지하철역인지알고 낚시당할뻔 했습니다

다행히 안들어감... 사람별로없고 푯말없길래... 휴!!!!!!^^

다행히 비오는대도 힘들게 물다튀어가면서 도착한 홍대입구역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는 이번엔 지하철 문자에 정신팔려서 안낚인다고

하고 동대문운동장 까지 무사히 갔습니다 오 ~ 휴!!!

이제는 환승없고 쭉 5번정도만 위로 올라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미아삼거리를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문자를 막 나누며 아 1일날 콩 들어왔는대 전화 24000콩 콩3000콩

들어왔는대 12000콩 정도쓰고 한시간정도 전화해서 ==벌써....!

콩2500콩 남았내용 ㅇㅅㅇ *1005 확인하고 적는거!!!

막 문자를 오만떼만대 오는거 다해주고 가다가 이제 안낚인다하고

그5명에게 다시 문자를하면서 오늘 쌔끈한누님들 만이봤다고 ㅡㅡ

밤만 아니였으면 많이 낚았다 라고 좀 째면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이래하지만 여자엔 관심없어용ㅋㅋㅋ

상처가 두려워서...ㅋㅋㅋ^^

근대 미아삼거리 가야되는대 미아역까지 와버렸습니다...==;;;

한정거장을 더 가버렸습니다... 수유역에서 마을버스11번이나9번타고 오면되는대 미아삼거리에선 5번마을버스타고.....!

근대 수유역으론 그때 첨올떄 딱 한번가봤는대

갔다가 길 잊어먹고 잘못내릴까바 어디서 내리는지 까먹어서.

다시 되돌아가 미아삼거리 가서 탔습니다...

근대 조카 웃긴사람 만났습니다...

교회 광고인 할렐루야 인 =ㅅ=...

하는말: 절대 애인이랑 헤어지시지마시고 결혼하시고 꼭 잘 사시길 바랍니다 절대 나쁜짓하시지마시고 머 등등등 아 맨마지막에

할렐루야 썩소 지으면서...ㅋㅋㅋ 립스틱 쫙 할머니 뽀글뽀굴

참! 참고로 모금함이나 처넌짜리 사쥬세요 이런건 안했습니다.

단순한 홍보인인듯...!!!^^

땡중빡빡이 교회홍보인 오징어홍보인 등ㅋ

만이봐씀

                      참고로 이건 진짜 실화입니다.ㅋ

 

http://www.cyworld.com/77108376

 

내 싸이홈피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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