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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고민이하나 있습니다..

아kk56 |2014.03.25 00:02
조회 291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5살에 남자입니다.

지금 만나고있는 연하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제가 빚도 많은상태였고 여자한테 크게 데인상태에서

만나게되엇습니다. 물론 빚이많은걸 여자친구도 알고 만났습니다

일은 하고잇지만 한달평균 150 ~250 사이벌고잇습니다

바쁠땐 바쁘고 한가할땐 한가합니다 수당차이라 월급차이가 많이납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고향은 부산입니다 여자친구는 서울이구요

빚안갚고 정신못차리고있는 저에게 빚갚게 도와줫습니다.

돈받은게아니라 월급받으면 얼마내고 얼마내고 어디에써라

이렇게 월급을관리해주는 식으로 되었습니다.

제가 서울근처에 일해서 그리 장거리는아닙니다.

근데제가이제 고향쪽으로 가야합니다.

주변에서는 멀어지면 무조건헤어진다 헤어진다 합니다

제여자친구는 심성이착하고 성격도 시원하고 참이쁨니다

서로를 많이사랑하고 있지만. 요즘들어서 사랑하는데..

헤어지고싶습니다. 마땅한이유가 없구요..

빚도 얼마남지않앗지만 빨리갚고 여자안만나고 빨리돈을

모으고싶습니다. 이유는 그거 하나고 제가 고향쪽내려가면

우리그래도 한달에 한번씩 만나자고 약속했지만.

솔직히 자신이없습니다 사소한거로 잘삐지고 화도냅니다.

결혼까지도 하고싶은 여자이고 놓치고싶진 않지만 이대로는

돈도 못모을거같고 지금이야 결혼하고싶겟지만 나중에는 여자친구

맘이 변할거같아 두렵습니다.

25살이면 돈모으기 그렇게 늦은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너무너무 힘든고민을 매일매일 합니다..

여러분의 입장에서 조언을 구하고자 판이 글을쓰게되엇습니다.

요점을 말하자면 맘씨가정말착하고 서로사랑하고 결혼도생각하지만 현실은 이대론 돈을 모으기가 힘들고 제가 재대로된 직장을 다니는거도 아니고 아직빚에 몸서리치고잇고 곧 서울 부산.장거리 커플이 됩니다. 이대로 만남을이어가면 돈이없어서 결혼도 못할거같고 전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싶습니다. 제가 하고싶은거도 하고싶고 가족들에게 투자도좀 하고싶습니다.
여러분이라면.. 그냥 싫은티내면서 자주싸우고 실연당하면 제가더아프겟지만 여자친구를 아프게 하고싶지 않습니다.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이대로 만나는게 답일까요.. 답은없지만 여러분의 조언을 구하고싶어요.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게 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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