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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천안역 헌팅남을 찾습니다.

천안역훈남 |2014.03.25 08:59
조회 6,489 |추천 2

놀러갈때 일어난일이라 다이어리에 날짜가적혀있네요.

 

2008년 5월8일 저녁? 밤? 

강원도에서 대천으로 놀러가려는길에 바로가는게없어서

천안을 경유해서가는데 천안에서 버스도끊기고 기차도끊겼더라구요.

난생처음 가본곳이라 어디 멀리가지도못하고

'천안역' 건너편 어느정도 번화가? 술집? 들이있는곳에 큰 매장이 하나있길래

친구랑 앉아서 찜질방을가서 자야하나 pc방에가서 시간을떼워야하나 고민중이였어요.

 

근데 어떤 남성분이 다가와선 번호를 물어보셨는데 ..

그때 제 폰이 고장나서 수리센터맡겨놓은 상태였어서 친구번호를 알려드렸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시기를 느꼈는지 절 싫어했는지 말도안하고 혼자연락하고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연락을 끊었다고하더군요 ㅜㅜ (저에겐 연락안온다고 거짓말치고)

번호라도 알려달라니까 번호도 다 지워서 모른다고..

 

저도 길거리에서 누가 번호물어보거나하면 막 주거나하지않아요.

그때가 난생처음 알려드린거였고 또 정말 짧은대화를 나눈거지만 이상형이셨거든요.

멀리서다른데 보고계실때에도 먼저 힐끔힐끔 쳐다볼정도로 제 이상형이였어요.

키는 평균키정도 같구요,,(170중후반?) 보통~통통체형.. 큰오토바이 이정도로밖에

생각이 나지않습니다. 잊을만하면 생각나고 머릿속에서 더 지워질것같아 글남겨봅니다

그만큼 저에겐 강력한 인상이였거든요!!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이..

 

참고로 그당시 제 인상착의는,

검은색치마/회색티셔츠/통통체형 정도밖에 생각이나지않습니다..

저와친구 이렇게 둘이있었구요.

 

아! 그당시 나이는 18살이였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4
베플|2014.03.26 09:07
그렇게 생각나면 6년전에 찾던가;;;; 6년후라니깐 뜬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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