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갈때 일어난일이라 다이어리에 날짜가적혀있네요.
2008년 5월8일 저녁? 밤?
강원도에서 대천으로 놀러가려는길에 바로가는게없어서
천안을 경유해서가는데 천안에서 버스도끊기고 기차도끊겼더라구요.
난생처음 가본곳이라 어디 멀리가지도못하고
'천안역' 건너편 어느정도 번화가? 술집? 들이있는곳에 큰 매장이 하나있길래
친구랑 앉아서 찜질방을가서 자야하나 pc방에가서 시간을떼워야하나 고민중이였어요.
근데 어떤 남성분이 다가와선 번호를 물어보셨는데 ..
그때 제 폰이 고장나서 수리센터맡겨놓은 상태였어서 친구번호를 알려드렸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시기를 느꼈는지 절 싫어했는지 말도안하고 혼자연락하고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연락을 끊었다고하더군요 ㅜㅜ (저에겐 연락안온다고 거짓말치고)
번호라도 알려달라니까 번호도 다 지워서 모른다고..
저도 길거리에서 누가 번호물어보거나하면 막 주거나하지않아요.
그때가 난생처음 알려드린거였고 또 정말 짧은대화를 나눈거지만 이상형이셨거든요.
멀리서다른데 보고계실때에도 먼저 힐끔힐끔 쳐다볼정도로 제 이상형이였어요.
키는 평균키정도 같구요,,(170중후반?) 보통~통통체형.. 큰오토바이 이정도로밖에
생각이 나지않습니다. 잊을만하면 생각나고 머릿속에서 더 지워질것같아 글남겨봅니다
그만큼 저에겐 강력한 인상이였거든요!!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이..
참고로 그당시 제 인상착의는,
검은색치마/회색티셔츠/통통체형 정도밖에 생각이나지않습니다..
저와친구 이렇게 둘이있었구요.
아! 그당시 나이는 18살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