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휴학을 한 여자 사람 대학생입니다.
주변에서 마녀사냥에 사연을 써보아라 진짜 이상하다 너네 커플..이라는 말을 하도들어서
참다참다 이게 진짜 참기만하면 안되는지, 제 남자친구가 정말 이상한사람인건지
궁금하여 이렇게 큰 고민끝에 글을 올립니다..
저랑 오빠는 4살차이로 오빠는 아직 대학졸업을 하지않은 취업준비생입니다.
저희는 2년이 조금 더넘은 커플이구요
불꽃같은 사랑보단 편안함을 유지하고 있는 커플입니다.
그런데 2년넘게 만나면서 남친의 정말정말 저에게 관심이 없는건지
나에게 성욕구가 없는건지 의심가는 면이 있는데
저희는 사귄이후로 단한번도 관계를 갖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여자치고 성욕구가 많고 스킨쉽을 좋아하는 편이라
사귀고나서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키스를 먼저하기도하고 그랬구요
그런데 오히려 사귀고나서 초반에는 오빠가 먼저 ㅅㄱ 를 만지기도 하고
키스도하고 뽀뽀도하고 정말 여느 남정네처럼 스킨쉽을했는데
한 1년지나고 나서부터 더이상 키스 ,뽀뽀 ,손잡는거 다안합니다.
저희 키스와 뽀뽀 안한지 1년이 다되어가요.
가끔은 친오빠를 만나는것같은 느낌도 들어요. 오빠가 먼저 막 안하니까
저도 안하게 되고요
그리고 1년이되기전에 모텔도 가보고 그랬는데
모텔가서도 오빠는 뭘 하신줄 아시나요?
가서 제가해준 ㅇㅁ 만 받고 티비를 보더군요
오빠는 그냥 제 가슴만 만지는정도?
근데 제가 좀 소심한 면이 있어서 ㅠ 그날 말하진 못했어요
여튼 그날도 관계를 안했어요 모텔까지 갔는데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참다참다 1년 반쯤됬을때
제가 직접 모텔 예약하고 돈다내고 끌구갔는데 그때도 지만받고
피곤하다고 잤어요
그래서 제가 하도 답답해서 왜 오빤 나랑 하고싶지않느냐 물어봤더니
제가 너무 귀엽고 그래서 성적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때 그냥 알겠다고만 했어요
2년이 넘어가고 있는상황에서 아직도 아무진전없이
그냥 만나서 얘기하고 밥먹고 헤어지는 우리
정상적인 걸까요..
오빠가 이상한걸까요? 그렇다고 헤어지기엔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해결책을 구하고자 도움 요청해요 ㅠㅠ..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