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판을 무지하게 즐겨보는 흔녀입니닷 ㅎㅎ
뭐 얘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는 잘 모르겟는데....
우선 저는 다른 친구들 3명과 함께 똘똘 뭉쳐다니는데
1-2년 사이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셋다 멀리 다른곳으로 가벼렷습니다ㅠ
그래도 우린 많이 친하니까 방학때는 자주 만낫어요ㅎㅎ
카톡그룹채팅도 하루만 확인안해도
한 600개씩은 와잇는 우리 모두 수다쟁이 ><
근데 그냥 이렇게 잇다가 연락 잠깐 뜸해졋다가
몇일전에 친구가 그룹만들어서 다시 연락이 됫엇어요
또 카톡그룹채팅이 난리가 낫죠 ㅋㅋㅋㅋ
제가 근데 그때 저의 더러운 옷장을 정..ㄹㅣ....를 햇다고 합시다 ㅋㅋ
하고 잇어서 카톡확인을 못햇어요
저녁이 되서야 확인햇는데 (저는 600개 와잇으면 600개 다 읽어보는 스퇄ㅎ)
도통 애들이 무슨얘기를 하는지 모르겟더라구요 ㅠ
막 서로가 '얘랑은 어떻게 됫어??' '그때 걔는??' '고백햇어??'
이런저런 남자얘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저한테는 그 아무도 그런거에 대해서 얘기를 안해줫어요..
그냥 뭔가 좀 많이 서운햇죠 ㅠ
나만 빼고 다들 아는 얘기 하고 잇구 ㅠ 뭐 언제 끼어들어야될지도 모르겟구ㅠ
다른 사람들 말로는 그런건 딱 그 사람 보고 얘기를 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하는데
전 그런거 진짜 못해요. 그냥 제가 참고 그냥 넘어가고 그러지 그 일이 커지는 게 싫거든요..
사실 저 자체가 좀 소심한 타입이긴 해요..
초딩때 까지만 해도 완전 나대고 장기자랑 맨날 참석하고 잘 놀고 친구들도 잘 사겻는데
사춘기 지나고 엿나? 언젠가부터 앞에 나서거나 주목 받거나 그런게 너무 싫더라구요.
애들 앞에서 막 내 자신을 버리고 막 웃긴 표정이나 제스쳐나 몸짓,
그런건 진짜 못하겟어요;;;
아무래도 친구들이 생각하는 나의 이미지가 깨지는게 싫엇던것같아요
근데 정말 문제인것은 친구 사귀는 법을 아예 모르겟엇요 ㅠㅠ
그래도... 막상 친해지면 말도 많이 하고 되게 잘 웃고 그래요!!ㅎㅎ
제가 싫은티를 내색을 잘 안하고 항상 웃고잇어요 헤헷![]()
근데 진짜 솔직히 말하면 저도 저 같은 애랑은 친구 되기싫을것같긴해요
전 인생에 재밋는 얘기도 없고 재밋는 얘기 할줄도 모르고
노래방이나 롯데월드 가면 돈은 내는데 아무것도 하진 않고..
진짜 재미없는 사람인것같애요 저는..
그래도 이 친구들이 내 친구가 되줘서 정말 고마웟는데 그냥 약간 나만빼고
얘기하고 그런게 좀 맘이 아프더라구요..ㅠ
얘네도 이젠 내가 싫은가보다......
뭐 이런생각 밖에 들지 않아서
카톡 답도 안햇어요... 확인만 하고..
에구구 그냥 주절주절 하다가 끝낫네요 ㅎㅎ
그냥 누군가에게는 말을 하고 싶엇어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