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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성폭행범으로 신고하겠다는 여자친구...ㅜ.ㅜ

도와주세요 |2014.03.25 13:32
조회 10,220 |추천 0

 너무도 억울하고 황당한데, 도움을 요청할곳이 없어요.

 사귄지는 8개월 정도 됐고,

백수인 여자친구를 위해서 카드값이랑 폰요금으로 내준 돈만 백은 넘을 거 같아요. 네 제가 호구입니다.

 

 같이 여행가자고 했다가, 성폭행범으로 몰리게 생겼어요.

 여자친구네는 남자랑 여행 금지랍니다. 네, 물론 어느 집이나 딸이 남자랑 외박하는 것을 허락하는 집은 없겠지요.

 

  여자친구 평소에 행실이 올바르고, 부모님의 말을 잘 듣는 편이 아니였어요. 집안에 거짓말도 잘 하고, 문란하다면 문란할 수 있는 여자입니다.

 

 요즘 다른 남자들을 만나고 다니는것 같더니 이유 없이 헤어지자고 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요.

너무 매너가 없어서 싸웠어요.

 

 있는 돈 없는 돈 다 쓰며 해줄거 안 해주거 다 해줬는데...이거 제가 너무 억울했어요.

 

 그렇다고 따라가서 때리거나 협박을 하거나 한적도 없고, 매너 있게 끝내자고 하는데도 피하더군요.

 

 제가 쌍욕을 섞어가며 이제와 이럴 수 있냐고, 내가 해준게 얼마냐니까...지가 좋아서 그래 놓고 왜 자기한테 지.랄 이냐고 합니다.

 

 네, 제가 거기서 재수 똥밟았다가 치고 말았어야 했는데, 너무 열이 받아 얘기라도 하려고 찾아갔었어요. 자정이 넘어 술 잔뜩 먹고 기어들어오더니, 저를 보고 놀랐어요.

 

 그 자리서는 미안하다고, 안 헤어지겠다고..자기 술 깨고 얘기 하자고 해서 일단 올려 보냈어요.

 

그랬었는데, 스토커냐고 다음날 욕을 하더군요.

 

제가 장난하냐고,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니까..돈 내가 써놓고 째째하게 그러지 말랩니다. 자기가 언제 돈 달랬냐고..

 네, 직접 오빠 나 얼마 필요하니 돈 줘바ㅡ 이런적은 없었어요.

 

 그리고 저를 신고할거랍니다.

 자기는 저와 섹S를 할 생각이 없었는데, 제가 강제적으로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내가 억울해서 내가 언제 억지로 했냐니까 예전 대화를 보내줬는데

 

 그 대화 내용을 요약하면 남자랑 여행 집에서 안 된다는 말에, 딴 건 말 안들으면서 왜 그것만 듣는척 하냐, 너 일관성 없다, 남자랑 여행가는 게 안 되면 클럽이고 나이트 다니는 것도 다 집에 말하며 내가 물어봐주겠노라ㅡ는 대화가 담겨있었죠.

 

 그리고 저 대화 끝에는 알았다고 자주면 될거 아니냐고, 무섭게 그러지 말라는 대답이 들어있었는데...제가 한 말이 협박이고, 거기에 굴복해 저와 잠자리를 했다는 겁니다..

 

 이게 성폭행으로 조사나 받을 수 있는 증거가 됩니까??

 

 불안합니다.

 

 그러면서 신용카드 연체금액 내주겠노라 하며 이자 드립을 쳤었는데, 자기가 이자로 사카시 해준다고 했었어요...그래서 거길 빨아주면 내가 행복하겠다 라고 했었는데...그건 또 성매매라네요;;;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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