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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좋아하는애가있는데도와주라..


좀길어 ...


작년부터 좋아했거든 짝사랑으로 끙끙앓는거
애잔하다고 여자애들이 이어주려고 애많이써서
문자몇번해봤음 내가 카톡은 싫어해서 카톡자체를
안해 근데 이 남자애가 몇번 문자받아주다가 걍
연락이끊김 자연스레... 그후로 암것도 안하는데
학교가면 눈마주치고 괜히 뻘쭘하고 그러거든..?

게다가 내가 남자화장실 청소야 여자애들이
청소해야 안들어온다며 ㅇㅇ; 무튼 청소할때마다
화장실에서보는데 좀 껄끄럽기도하고 얼굴보니
나는 몰래좋아하고 이러는데


오늘 잘나간다하는 축에끼는 애중에 쌍커풀없고
눈작은.. 못생긴건 아닌데 좀 입툭튀라 뭔가 좀
가난하게 생긴...? 화장만 잘하는 여자애가 걜
좋아한다는거야 근데 그 남자앤 내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아 무튼 잘나가는 애들끼리
몰려서 그 남자애한테 막 좋냐안좋냐 지들끼리
사겨라 말아라 난리더라고 ...?

난 그 남자애가 내 문자도 다 씹길래 나 싫어하나
보다하고 마음접으려구 정리하는 중인데
그 잘나가는 여자애들이 그 남자애 말걸고
적극적으로 이어주려는거 보는데 왜인지 마음이
쫌 쿡쿡쑤셔.... ㅎ.....

집가는길에 그 여자애들이 막 몰아가면서
사겨라사겨라 하는데 걔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있더니 나랑 눈마주침..... 나 찌질하지만 속상해서
울어버릴까봐 뛰쳐나옴...


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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