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잘 살아

그래 |2014.03.26 02:05
조회 363 |추천 2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너의 행동을 다 이해해줄 거란, 이해해 줘야 한다는 생각은 참 이기적이지 않니
그렇게 상대방은 이해하려 한다 해도 서운한 건 어쩔 수 없어
너도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려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하는 거잖아
상대방이 고쳐달라고 해도 고쳐지지 않는 너의 모습 때문에 힘들어 잠시 시간을 좀 가지자라는 말에
넌 먼저 마음을 닫아버리고 상대방을 밀쳐낸 행동까지도 이기적인데,
또 싸우게 될까봐 돌아오지 못하겠다는 것도 결국 고칠 생각이 없는 것일 텐데 왜 아직까지도
나는 널 잊지 못하는 걸까
그러면서 왜 기다리고 참지 못한 내가 이기적이었다고 생각이 드는 걸까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